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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국제주니어] 한국 톱랭커 박민종 구연우, 8강 대진 확정
김경수 dakke@hanmail.net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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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종(안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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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마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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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준(양구고)

 

[제주=대한테니스협회홍보팀 김경수 기자] 단·복식 디펜딩 챔피언 박민종(안동고)을 비롯해 김동주(마포고), 김근준(양구고) 등 상위랭커 3명이 무난히 8강에 올랐다.

 

29일 제주 연정테니스장에서 열린 'ITF 제주국제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단식 16강에서 박민종은 박정원(용인고)을 4-6, 6-1, 6-1로 꺾고 윤준희(야나가와고)와 4강 진출을 다툰다.

 

박민종은 강서브와 네트플레이가 강점인 박정원을 맞아 리턴에 고전했지만, 첫 세트를 내준뒤 장기인 템포 빠른 공격이 살아나 경기를 리드해 나갔다. 반면 박정원은 강서브가 흔들리자 포핸드 에러등 범실이 잦아지면서 주도권을 빼앗긴 채 아쉬움을 삼켰다.

 

윤준희와 박민종은 서로 인연이 깊다. 

 

2001년생 동갑내기로 12세부 국내 정상을 다툰뒤, 2015년 U14 월드주니어 파이널 우승에 함께 힘을 보탰다. 이후 지난해 이 대회 8강서 만나 자웅을 겨뤘고 승리는 박민종이 챙겼다. 

 

한 해에 걸쳐 또 다시 8강 맞대결이 성사되 윤준희가 설욕의 기회를 잡은 셈.

 

윤준희는 지난해 9월 일본 후쿠오카에 위치한 테니스 명문 야나가와 고등학교로 유학길에 오른뒤 7개월만에 고국 땅을 밟았다. 

 

2번시드 김동주는 현준하(가덕중)를 6-4, 6-0으로 일축, 추석현(양구고)과 맞대결을 펼친다.

 

3번시드 김근준도 임순준(마포고)에게 6-3, 6-2로 승리해 철벽 수비로 유명한 강완석(안동고)과 일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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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우(중앙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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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다연(중앙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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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영(복주여중)

 

여자부 단식에 나선 구연우(중앙여중), 백다연(중앙여고), 정보영(복주여중) 등도 8강에 안착했다.

 

지난해 영월국제대회에 이어 두번째 단식 우승에 도전하는 구연우는 오은지(중앙여고)를 6-0, 5-7, 6-0으로 꺾고, 마츠다(일본)를 6-2, 6-7(4), 6-2로 제압한 위휘원(중앙여고)과 대결한다.

 

강력한 우승 후보 백다연도 디펜딩 챔피언 김수민(중앙여고)을 6-0, 6-2로 돌려세웠다.

 

백다연은 1번시드인 창 팅페이(대만)로 8강전이 결정됐다. 창 팅페이는 올시즌 중국 선전 2차(4급)와 홍콩 주니어(4급) 복식 우승을 차지한, 스트로크뿐 아니라 발리에도 능한 선수다.

 

정보영은 이지윤(안동여고)을 상대로 3시간에 걸친 승부를 치른 끝에 7-5, 4-6, 6-3 힘겨운 승리를 거머쥐었다.

 

지난 2월 ITF 캄보디아 단·복식 2관왕에 올라, 생애 첫 ITF 단식 타이틀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린 그는 김윤아(중앙여고)를 6-2, 6-1로 일축한 김다운(강릉정보공고)과 4강 진출을 다툰다.

 

 

dakk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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