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공지사항
포토갤러리
동영상갤러리
자유게시판
Q&A
  볼거리 무궁무진한 5만불 김천챌린저
박원식 admin
2018-05-09  

 
 
총상금 5만달러 김천국제남자챌린저. 25만달러, 수천만달러 그랜드슬램 톱프로들 플레이에 눈높이가 맞춰지면 별거 아닌것처럼 보여진다. 대회 예선 결승부터 현장에 있다보니 그동안 안보이던 것이 혹은 프로들과 코치들은 당연히 여기는 것들이 눈에 들어왔다.  한마디로 노다지였다. 
 
아침 9시에 출근해 경기장에 들어와 짐을 내려놓고 좌정을 하니 선수들이 코트에 하나둘씩 들어와 몸을 풀었다. 스트레칭. 자기만의 노하우와 루틴이 있었다. 막바로 라켓 들고 볼을 치는 선수는 별로 없고 온 몸을 스프링처럼 늘렸다 조였다했다.   30여분간 코치의 지도아래 하고 나서 약속된 선수와 히팅을 했다.
 
윔블던에선 이 과정을 일반인은 물론 기자들에게조차 하루 30분밖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비밀이다. 선수들은 자그마한 공간에서 자기만의 몸풀기로 경기들어가 사력 다할 준비를 마친다. 
 
밤에 아카시아, 라일락 향이 물씬 나는 김천시 삼락동 300번지 김천챌린저대회가 열리는 대회장도 마찬가지였다. 코치는 자기 지도 선수 워밍업하느 모습이 카메라에 담기는 것도 인식했다.  랭킹 200위대~300위대 선수가 주를 이루지만 그랜드슬램 에도 뛰고 50위안에도 있던 선수인지라 몸 푸는 것이 달라 보였다.
 
최소 200~300만원 들여가는 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 투어단이 티켓 사서 들어가도 선수들의 이런 장면을 보기는 어렵다.
 
그런데 서울에서 2만5천원이내만 내면 올 수 있는 김천에 오면 이런 것을 아무런 제재없이 볼 수 있다. 십수년 투어 생활한 선수들만의 승리 비결 노하우들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일본의 오치 마코토라는 170cm도  채 안되는 선수는 예선 두경기를 모두 3세트까지 가면서 경기당 세시간을 사용해 사력을 다해 본선에 진출했다. 경기부에 절뚝거리고 들어오는데 발 뒤꿈치에 구멍이 나있었다.
 
그런 발로 오치는 "비록 힘은 없지만 뛰는 것은 자신있다"며 "누구를 만나도 두시간 이상 경기할수 있다"고 말했다.
 
오치와 김천챌린저 본선 1회전을 1시간 1분간 하고 나온 한국교통대 이영석은 "볼이 빠르기도하다가 느리기도 하는 등 다양해 이겨내기가 힘들었다"고 혀를 내둘렀다. 이영석은 김천챌린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우승해 본선 출전권을 따낸 선수다. 이영석은 부산오픈챌린저 예선에서도 기회를 얻어 다시한번 챌린저무대에 도전할 예정이다.
 
한편 8일 본선 1회전에서 정윤성은 서울오픈 준우승자 조던 톰슨(호주)에게 0대2로 패했고 이영석도 오치 마코토에 0대2(1:6 1:6)로 1회전 탈락했다.




작성자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471
박원식
2018-05-14
362
3470
권수현
2018-05-13
458
3469
황서진
2018-05-13
492
3468
권수현
2018-05-13
271
3467
권수현
2018-05-13
221
3466
황서진
2018-05-12
292
3465
황서진
2018-05-11
551
3464
황서진
2018-05-11
529
3463
황서진
2018-05-11
324
3462
권수현
2018-05-11
180
3461
황서진
2018-05-09
651
3460
황서진
2018-05-09
569
박원식
2018-05-09
463
3458
황서진
2018-05-09
524
3457
관리자
2018-05-08
369
3456
이성재
2018-05-08
340
3455
황서진
2018-05-06
644
3454
박원식
2018-05-05
503
3453
황서진
2018-05-05
394
3452
황서진
2018-05-03
700
3451
박원식
2018-05-03
613
3450
박원식
2018-05-03
690
3449
황서진
2018-05-03
204
3448
황서진
2018-05-01
762
3447
김경수
2018-05-01
1236
3446
박원식
2018-05-01
710
3445
연합뉴스
2018-05-01
3475
3444
박원식
2018-05-01
236
3443
박원식
2018-05-01
275
3442
김경수
2018-04-30
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