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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바이저 칼 볼드윈이 보는 한국챌린저
황서진 황서진
2018-05-09  


우리나라 계절의 여왕 5월에 열리는 서울-김천-부산국제남자챌린저 대회를 총괄하는 외국인이 있다.

영국 펠릭스도라는 작은 도시출신인 칼 볼드윈. 
직업은 남자프로테니스협회 감독관이다. 대회관련 보고서를 이 사람이 쓴다. 저녁식사 자리에서 기분좋게 한국 음식을 좋아한다는 의사를 나타내며 한국 문화에 대해서도 호감을 나타내고 있다. 볼드윈은 1998년도부터 ATP의 일을 보면서 전세계를 다녔다. 대회 총괄을 하는 슈퍼바이저 경력은 10년 정도 됐다. 
 
볼드윈은 한국에서 3개 대회 연속 열리는 챌린저 대회 구조에 대해 한마디로 선수들에게 아주 좋은 구조라고 평가했다.
 
-경기장 환경은 어떻게 보고 있나
=3개 대회 코트 표면이나 코트 여건은 전반적으로 좋다. 코트 수가 많아 선수들이 연습하기 편하다. 다만 서울의 경우 센터코트와 2번과 13번 코트 표면이 다르다.코트 표면을 통일시키는게 시급하다. 몇몇 코트 표면에는 금이 가 있어서 개선을 하면 좋겠다.
 
-선수들이 어려워 하는 것은 어떤 것이 있나 
=선수들이 불편하게 느끼는 것 중에 하나는 대회마다 공인구가 다르다는 것이다. 토너먼트마다 사정이 다른 것도 이해하지만 혹시 가능하면 하나로 통일해줬으면 좋겠다. 공인구가 하나로 사용되면 선수들이 좋아할 것 같다. 서울은 테크니화이버, 김천은 헤드 볼을 사용한다. 
 
-선수들 운동여건과 숙박, 식사는 어떤가
=서울챌린저대회 공식 호텔 맞은 편에 하루 1만1천원씩 내고 사용하는 트레이닝센터가 있다. 다른 대회장도 트레드 밀 1대, 자전거 2대와 매트만 있으면 좋겠다. 호텔과 시설은 전체적으로 좋다. 음식은 대부분 좋은데 약간 불편한 것도 없지 않다. 
 
-그밖에 선수들 어려움은
=피지오 테라피스트와 선수의 언어 소통에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 선수들은 1년내내 투어를 다니다보면 아프기 마련이다. 영어가 안되면 선수와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다.  
 
-김천 경기장 조명의 조도를 체크했는데   
=경기장 조명이 코트 3개면을 커버해 조도가 일정하지 않은 코트도 있다. 한국챌린저는 몇가지만 조정하면 전반적으로 나무랄데가 없다.
 
챌린저대회와 투어대회를 관장하는 ATP는 런던에 본부가 있고 직원 8명이 움직인다.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은 시드니 지점에서 직원 2명이 운영한다. 플로리다에서 5명이 전세계 투어대회를,  챌린저대회는 몬테카를로 사무실에서 관장한다. 볼드윈은 1년에 200일 정도 토너먼트에서 일하는데 부산챌린저 끝나면 영국 입스위치근처 펠릭스도로 돌아가 잠시 쉴 예정이다. 
 
볼드윈은 우리나라에서 챌린저대회를 더 잘하기 위해 많은 것들을 알려주려 했다. 
 
 
볼드윈은 
ATP 500시리 로테르담에서 심판으로 11년간 일을 했고 윔블던 전 주에 열리는 노팅엄에서 ATP 250시리즈 심판을 맡았다.
그는 매년 약 200일 동안 세계 투어 대회를 선수처럼 다닌다. 
볼드윈의 일과는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이메일을 통해 질문을 받고  답을 한다. 다음 주에 어디로 갈 계획인가에 대해 선수들과 이야기도 한다. 
플레이어 라운지에 토너먼트의 최신 결과가 잘 부착되어있는 지도 살핀다. 볼드윈은 전 세계를 다니며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볼드윈이 좋아하는 선수는 존 매켄로. 자연스러운 감각을 가지고 경기를 하는 것이 언제나 흥미롭다고 말했다,
 
볼드윈의 말에 따르면 슈퍼바이저가 되기 위해서는 일정한 기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볼드윈은 2009년 챌린저 슈퍼버이저에 입문해 일하기 시작했다. 7명으로 구성된 팀의 일원으로 일을 했다. 처음에는 챌린저 예선대회부터 일을 배웠다. 1996년과 97년 시즌에 ATP 전임 심판교육을 받았으며 1998년에 처음으로 챌린저대회를 진행했다. 대회를 진행하는 자격의 최고 수준인 골드 배지를 보유한 볼드윈은  스킨스쿠버 강사 자격증도 있다. 
 
대회 감독관으로 볼드윈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날씨다. "비가 내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 그의 직업상 기대하는 유일한 바램이다.  볼드윈은 스킨스쿠버 지도강사 자격증도 있고 부모가 하는 펠릭스도 양묘장에서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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