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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 재미교포 장한나의 한국 대회 '사랑'
황서진 nobegub@naver.com
2018-06-17  

 
재미교포 장한나(20)가 오랫만에 자신감을 찾아가며 17일 경산서키트 결승 경기를 우승으로 마무리했다. 일본의 에리 시미즈이 구질이 까다로워 쉽게 끝내긴 어려웠지만 잘 끝냈다. 
 
미국 유학 생활을 한 장한나의 아버지는 어머니와 함께 이민을 결정해 1997년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듬해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장한나는 8살 때 어머니의 권유로 테니스를 시작했다. 취미로 테니스를 시작해 지역의 주말리그에 출전하면서 테니스 재미에 푹 빠지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2016년 상주서키트(총상금 1만달러)에서 생애 첫 서키트 우승을 달성했고 7월 김천서키트(총상금 1만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 영월서키트에서 우승했다.
 
장한나는 동네 공원에서 개인 레슨을 받고 미국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Pro-Player Program'에 참여했다. 'Pro-Player Program'은 미국테니스협회에서 유망주를 초청해 비슷한 수준의 선수들끼리 히팅 파트너를 맺어주거나 또는 미국프로 선수들과 연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장한나는 부모님이 한국어를 하고 한국 문화를 아는 것을 중요시 여긴다고 한다. 시차가 있어도 한국에 오는 게 마음이 편하다고 한다.
장한나는 미국의 여러 대학교로부터 입학 제안을 받았지만 모두 거절하고 프로 테니스에만 전념하고 있다.
 
아래는 장한나와의 인터뷰. 
 
-해마다 한국 대회에 출전하는 것 같다. 한국에 어떻게 오게 됐나
=1년에 한번씩 두달동안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는데 늘 엄마하고 다닌다.  가을에 열리는 영월대회에는 아버지를 대동했다. 
 
-주로 투어 생활은 어떻게 하나
=열심히 시합을 다니면서 커리어를 쌓는데 집중한다. 주로 미국내 대회나 미국과 가까운 멕시코 대회를 다닌다.
 
-멕시코 대회는 누구와 동행하나
=멕시코 대회는 환경이 좋지 않아 아버지가 늘 동행한다.  
 
-한국선수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한국선수들은 무척 끈질기고 열심히 하는것 같이 보인다.
 
-재미교포로 한국 국가대표 제의가 들어오면 어떻게 할 생각인가
=영광이다. 한국 대표 선수나 한국 국적으로 뛸 생각이 전혀 없지는 않다.
 
-혹시 한국 실업팀에 입단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럴 기회가 있다면 영광이지만 실업팀에 속해 움직이는 것은 본인의 투어 계획과 맞지 않는것 같다. 
 
-부모의 후원과 본인의 상금으로 투어를 다니는데
=힘들어도 계속 혼자 투어를 다닐것이고 조만간 부모님을 의지하지 않고 혼자 다닐 생각이다. 
 
-앞으로 한국에서의 일정은
=18일부터 열리는 대구챌린저 본선에 출전하게 됐다. 
 
-한국 대회에 와서 불편한 점이 있다면
=트레이너 센터가 경기장에  없어서 웨이트 트레이닝 하기가 힘들다. 볼을 같이 쳐줄 히팅 파트너 구하기가 어려워서 그점이 제일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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