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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오픈] 대구여자챌린저 한일 국가대표 자존심 대결
박원식 pwseek@gmail.com
2018-06-23  

▲ 한국의 여자 국가대표를 줄줄이 이긴 159cm 단신 미사키 도이
 
▲ 한국 여자 국가대표로 대구여자챌린저 결승에 오른 한나래
 
대구 여자챌린저 한일 국가대표 자존심 대결
159cm 미사키, 국가대표 줄줄이 제쳐
 
미키 마우스의 친구 미니. 
미키 하우스의 후원을 받고 있는 27살 미사키 도이가 9연승을 달리고 있다. 일본 고후챌린저 우승하고 대구챌린저에 와서 국가대표 이소라, 정수남, 장수정에게 한세트도 내주지 않고 결승까지 내리 달렸다. 2주연속 챌린저 우승도 가능해 보인다. 
 
결승에 오르기까지 미사키는 단 한차례의 리드도 내주지 않고 정확하고 힘있는 포핸드와 작은 키(159cm)로 효과적인 서비스를 구사했다. 
 
미사키는 오랫동안 국내 에이스 역할을 한 장수정과의 경기를 준비하면서 "포핸드로 승부하고 좌우로 흔들면 이길 수 있다"고 말했는데 그 말을 실현시켰다. 
결승 상대는 역시 국가대표. 한나래(인천시청)과 한판 승부를 한다.
 
미사키는 프랑스오픈 예선 1회전에서 패한 뒤 일본 고후챌린저에 출전해 단식과 복식에서 우승했다. 이어 대구로 건너와 단,복식에 동시 출전했다.
 
평균 경기시간은 한시간이 넘지 않는다. 체력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해 단시간에 3구 승부를 내려고 했다. 그 결과 대구에서 무실세트로 결승에 올라섰다. 미사키는 첫서브를 넣고, 첫 포인트를 상대 게임이든 자신의 게임이든 따려고 한다. 또한 세트 초반이라도 브레이크 기회가 있으면 무조건 한다. 듀스게임은 가능한 하지 않으려고 한다. 체력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자기 중심에서 볼 임팩트를 하고 침대 테니스는 사양한다. 중심 무너진 상태의 볼 터치는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개밥주다 손 물리는 격이라고나 할까.
 
한나래는 그랜드슬램 예선을 포함해 국제대회에 부지런히 다닌다. 소속팀인 인천시청의 후원으로 꾸준히 해외무대에 도전했다. 대구챌린저 결승에서 미사키 도이를 어떻게 작전 구상해 대처할 지 기대된다.
 
이번 한국의 여자챌린저시리즈 대회중 인천챌린저에서만 한나래가 준우승을 했을 뿐 고양,인천,창원챌린저에서 대만 등 외국 선수들에게 우승트로피를 내줬다. 한나래가 미사키 도이를 상대로 선전해 우승할 지 기대된다. 샷이 부정확하면 우승트로피는 일본의 작은 선수 몫이다. 
 
결승에 오른 한나래는 우승 자신감을 보였다. 한나래는  "오늘 컨디션도 좋고 자신감이 있었다.  공격적인 선수라 같이 맞붙기 보다는 상대선수 에러를 유도하고자 다양한 샷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드라이브 포핸드로 강하게 몰아붙였다가 평소 잘 안하던 슬라이스샷도 많이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첫서브 확률이 좋았다"고 말했다.
 
 
 
글 박원식 기자 사진 대구=황서진 기자 
 
Misaki DOI JPN 
 
 
 
Daegu, Korea, Rep.19 Jun 2018 - 24 Jun 2018ITF Womens CircuitSurface: Hard (O)SinglesEntry: DA
Main Draw
32 W vs 이소라 (KOR) 6-1 6-2
16 W vs 정수남 (KOR) 6-3 6-1
QF W vs 장수정 (KOR) 6-3 6-3
SF vs HSU, Ching-Wen (TPE) 6-4 7-5
F    vs 한나래(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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