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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현장] 위기 넘기는 이덕희의 저력
박원식 pwseek@gmail.com
2018-08-20  



테니스는 아주 예민한 운동이다. 이덕희의 아시안게임 단식 2회전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20일 아시안게임 남자단식 경기가 열리는 팔렘방 테니스센터 8번 코트.
 
2세트 경기 도중 갑자기 방송카메라가 코트 안으로 들어왔다. 경기를 하던 이덕희는 주위가 산만해졌다며 체어 엄파이어에게  어려움을 호소했다. 방송카메라가 이덕희를 취재하려고 엔드 체인지 시간이 아닌 때 코트에 들어온 것이다.
 
이덕희는 그 게임을 잃었다. 1세트 6대 4로 이기고 2세트 초반 리드하려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다. 게임스코어 1대2로 밀린 채 자신의 서브게임도 0-40. 한 포인트면 남자단식 1회전 이덕희가 세트올까지 갈 힘든 위기에 몰렸다.  
관중석은 하나도 없고 그물망만 쳐진 곳에서 선수들과 심판들외에 한국과 파키스탄 응원단만 경기를 지켜보고 있었다. 
과감한 스트로크가 펼쳐졌고 공줄기가 길었다. 이덕희는 위기에 몰렸을 때일수록 더욱 공격적인 플레이를 전개했다. 
듀스 끝에 결국 따냈다. 2대2.  1대 3으로 벌어질 위기에서 승부의 균형을 이뤘다.
 
근래 보기 드물게 이덕희의 뒷심이 돋보였다. 3구 안에 마무리하려했고 상대를 좌우로 끌고다니며 결정타를 매겼다. 
 
이덕희가 아시안게임 남자단식 2회전에서 파키스탄의 악바르 모하마드를 6-4 6-2로 이기고 16강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카자스흐탄의 데니스 예프세예프와 8강 진출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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