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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 정수남-안유진, 김다빈- 이소라 준결승 대결
황서진 nobegub@naver.com
2018-09-07  

(정수남(강원도청)은 올해 최고 성적이 4강 진출이라 우승을 애타게 바라고 있다) 

 

ITF 영월국제여자서키트 2차대회(총상금 1만 5천달러)의 안방 선수들이 선전했다.

정수남(강원도청)과 안유진(한국체대),김다빈과 이소라(이상 인천시청)가 단식 4강에 진출했다.

먼저 정수남은 재미교포 장한나를 6-2 6-3으로 제압하고 결승을 향해 한발 더 다가섰다.

정수남은 “상대 장한나의 서브가 남자선수들 서브처럼 스핀이 많이 감겨서 와서 리턴하기가 어려웠다. 컨디션은 1차 때부터 뛰면서 계속 휴식을 취할 수 없어 몸이 무거운 편이다. 다행히 팀에 전속트레이너가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내일 준결이 고비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창원챌린저와 상주서키트 4강이 올해 최고성적이라 우승에 목말라 있음을 강조했다.

 

(한체대 3학년 안유진, 동생들과의 연이은 접전을 치루고 한 고비 넘겼다)

안유진은 이은지에 4-6 6-1 6-2로 역전승하며 동생들의 질주를 막았다.

첫세트를 넘겨준 안유진은“오늘 상대 은지가 발도 빠르고 못받는 공이 없어서 패싱샷도 해보고 적극적인 네트 플레이를 시도했지만 어쩔 수 없이 넘겨주고 말았다. 2세트부터 작전을 바꿔 상대를 많이 뛰게 하며 3구 4구에 찬스볼을 위닝샷으로 매듭지으려 노력했고 성공했다”고 말했다.  안유진은 재미교포 장한나를 이긴 정수남과 결승행 티켓을 놓고 열전을 벌이게 됐다.

 

(이소라는  여고생 백다연의 돌풍을 잠재우고 준결승에 여유롭게 안착했다)

뒤이어 이소라도 백다연(중앙여고)을 6-3 6-3으로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소라는 “ 오늘 상대가 디펜스가 엄청 좋다는 소문을 들은 터라 초반 긴장을 하고 들어갔다. 역시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고 경기운영능력이 매우 뛰어난 선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백다연의 경기력을 칭찬하는 여유를 보였다. 이소라는 같은 팀 김다빈(인천시청)과 준결승에서 만나게 된다. 김다빈과는 최근에 인천챌린저 8강에서 그리고 일본서키트와 영월오픈에서 준결승과 결승에서 만난적이 있으며 매번 접전을 펼쳤었다.

 

(김다빈은 요즘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우승을 향해 한 발 더 다가섰다)

김다빈은 190센티미터의 키다리 아가씨 장 잉을 7-6(4) 6-4로 이기고 준결승에 올랐다.

김다빈은 “오늘 상대가 1차대회에서 경기하는 걸 봤었는데 그 때에 비해서 놀라울 정도로 서브도 강하고 스트로크도 제대로 들어오면 손도 대지 못할 정도여서 경기 초반에 힘들었다. 2대4에서 브레이크 당할 위기를 넘겨 7대5로 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는 나도 집중을 더 했고 상대의 스타일에 적응을 해서 비교적 편안하게 갔다”고 소감을 밝혔다.

 

복식에서도 김다빈-이소라, 배도희-홍승연가 결승에서 만난다.

김다빈-이소라(인천시청)는 임은지-박수빈(한국체대)을 6-1 6-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수원시청의 배도희-홍승연은 장한나(미국)-장 잉(중국)을 7-6(3) 6-4로 이기고 결승에 합류했다.

(복식 결승에 오른 김다빈-이소라(인천시청) 

 

(수원시청의 홍승연-배도희는 복식에서 호흡이 매우 잘 맞는다)

ITF(국제테니스연맹)와 KTA(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테니스협회와 영월군 테니스협회가 주관하여 개최하는 영월서키트 2차 대회는 영월군과 강원랜드 영월군체육회의 후원으로 1차는 8월 26일부터 9월 2일까지 그리고 2차는 9월 2일부터 9월 9일까지 강원도 영월군 스포츠파크 테니스코트에서 열리고 있다.

영월 = 황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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