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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스컵] 헌트 감독 "훌륭한 피지오를 동행해 팀이 강해졌다"
황서진 nobegub@naver.com
2018-09-12  

 

12일 김천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데이비스컵 기자회견장에 등장한 뉴질랜드팀은 긴장한 기색이 없었다. 헌트 감독은 인터뷰 내내 선수들에게 말할 기회를 줬다. 그러면서 필승 전략에 대회 최대한 노출을 안하려고 애썼다.

 

-2016.2017,2018 3년 연속 한국과 경기를 하게 됐다. 좋은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한국팀과 경기해 2016년부터 1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원정경기 부담이 있을텐데 어떤가

 

=한국은 아주 젊고 좋은 팀이다. 이번 대회 매우 중요한데 실내코트 표면이 빨라 서브가 좋은 우리 선수들이 좋은 플레이를 펼칠 것으로 본다.

 

-이번 대회 히든 카드로 19살 아지트 라이를 단식 선수로 선발했는데 어떤 선수인지 스스로설명해 달라.  한국에선 그를 다크호스로 여긴다. 지난 8월 김천 퓨처스에 출전했다. 한국은 이번 이 두 번째 방문인 것 같다, 8월 15일에 한국의 박민종 선수와 경기하다 기권을 했다. 무슨 이유인가. 부상인가.

=대표팀에 뽑혀 영광스럽다. 앞으로 선수생활 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출전하게 되면 최선을 다하겠다. 김천퓨처스에서는 무더위에 지쳐 경기를 할 수 없어 기권했다. 너무 더웠다.

 

-이번 대회는 뉴질랜드팀에게 얼마나 중요한가. 이기면 1그룹 잔류해 월드그룹 예선에 뛰고 지면 내년 2그룹에서 경기를 하게 된다.

=한국이나 뉴질랜드에 매우 중요한 대회다. 최선을 다해 1그룹에 잔류하고싶다. 국민들의 기대도 크다.

 

-한국의 세계 25위 정현이 출전하지 않았다. 한국은 20대 초반 선수들이 뛰고 있다. 뉴질랜드는 아지트를 제외하고 경험이 많은 노련한 30대 선수들이다. 한국팀은 이들을 버거워 한다. 또한 일정 바쁜 세계적인 복식 선수들을 모시고 왔다. 어려움은 없었나.

=1년내내 일정이 많은 선수들이라 대표팀 구성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국가의 행사에 우선적으로 일정을 정한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루빈 스태덤은 한국의 홍성찬, 이덕희 등과 경기를 많이 했다. 최근에 광주챌린저에서 이덕희와 경기했다. 아시아 챌린저 시리즈에도 자주 출전한다. 또한 데이비스컵에서 랭킹이나 상대전적은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루빈은 그동안 큰 성적을 올렸다. 어떻게 생각하나

=한국 선수들은 빠르고 강해 경기하기가 쉽지않다. 하지만 데이비스컵은 일반 챌린저대회와 다르다. 열심히 준비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 마이클 비너스에게 묻겠다. 그랜드슬램에서의 활약이 대단하다. 올해 윔블던 남자복식 준우승을 했다. 축하한다. 혼합복식도 4강에 올랐다. 대단하다. 2010년부터 데이비스컵 출전해 뉴질랜드 테니스에 공을 많이 세웠다. 이번에 복식과 단식 출전이 예상되는데 맞나. 세계적인 수준의 복식 경기를 기대해도 되나?

=아직 단식이든 복식이든 출전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어떠한 경기든 출전할 준비가 되어있다.

-아르템 시택에게 묻겠다. 러시아에서 뉴질랜드로 귀화 해 복식 전문선수로의 삶을 살고 있다. 아르템이나 마이클같은 두터운 복식 전문 선수들이 있어 밴 맥라클란 선수는 일본으로 옮겼다. 뉴질랜드 복식이 강한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나?

= 단식을 하다가 우연히 복식에서 성적을 내 50위안에 들고 있다. 뉴질랜드는 젊은 단식 선수들이 성장하고 있어 조만간 단식에서 성적을 내는 선수들이 많이 생길 것이다.

 

-마커스 다니엘은올해 호주오픈 복식 8강 성적을 올렸다. 이번에 복식 출전하나?

-시즌 초반에 성적이 좋았지만 부상으로 투어에 나가지 못해 랭킹이 떨어졌다. 지금 많이 회복이 되고 있다.

-뉴질랜드 대표팀이 한국에 비해 강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 있고 각자의 역할이 있어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또한 훌륭한 피지오를 동행했기 때문에 팀이 강해졌다. 금요일의 경기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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