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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스컵] 이덕희가 구했다...첫날 1승1패
황서진 황서진
2018-09-14  

 
 
이덕희가 구했다.
 
이덕희는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1그룹 예선 2회전 플레이오프 두번째 단식에서 세계 복식 15위 마이클 비너스를 2대1(7-5 6-7<7) 6-2)로 이겼다. 한국은 중간전적 1승1패를 기록했다. 
 
정희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앞서 열린 경기에서 홍성찬이 뉴질랜드의 루빈 스태덤에게 0대2(6-7<10) 2-6)로 패해 어렵게 풀어갔다, 
 
홍성찬은 1세트 무실게임으로 진행되다 타이브레이크 8대 7, 9대 8, 10대 9로 세번의 세트포인트 기회가 있었지만 스매시 실수로 세트를 내줬다. 2세트에서 홍성찬은 자신의 서브게임을 두번 연속 브레이크 당해 0대 4로 벌어져 패색이 짙었다. 결국 2대6으로 2세트마저 내줬다.
 
 
하지만 구세주는 이덕희였다. 두번째 단식에 출전한 이덕희는 첫세트 첫 서브게임을 브레이크 당하며 쉽지 않은 경기를 예고했다. 강서버에 발리까지 들어오는 장신 마이클 비너스를 제칠 방도를 좀처럼 찾지 못했다. 1세트 4대5에서 빠른 코트에 시속 200km가 넘는 서브에 눈을 익힌 이덕희는 게임을 브레이크했다. 비오는 날씨에 대낮보다 약간 어두운 실내에서 눈이 적응한 것이다. 마이클의 서브를 브레이크하고 자신의 서브를 볼 5알로 끝낸 이덕희는 6대5에서 상대 서비스게임을 다시 브레이크해 7대5로 1세트를 마쳤다. 첫 단식에 탄식하던 관중들은 어느새 이덕희의 날카로운 스트로크에 환호성을 내지르고 있었다. 
 
2세트도 이덕희는 먼저 서브를 넣고 앞서나가다 타이브레이크 7대 6에서 스트로크 실수로 게임을 끝내지 못했다. 
 
하지만 3세트에서 상대 마이클 비너스가 좀처럼 이덕희의 스트로크에 밀려 네트 대시를 못하면서 이덕희가 승기를 잡았다. 간혹 네트 대시하는 상대를 놓고 크로스 대신 좌우 직선공격으로 상대의 고개를 떨구게 만들었다.
 
이덕희는 "스트로크에 자신이 있어 맞대결에서 밀리지 않았다"며 "경기 끝날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고 말했다.
 
첫날 1승1패를 기록한 정희성 감독은 "2승을 했으면 좋았지만 결과에 만족한다"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상대 복식 선수들에 대해 우리 복식 나갈 선수들이 잘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알리스터 헌트 감독은 "첫날 한국의 영건을 상대로 우리 선수들이 선전했다"며 "특히 스태덤 선수는 좋은 플레이를 했다. 비너스도 6개월만에 단식을 뛰었는데 기대 이상의 플레이를 했다"고 말했다.
 
대회 둘째날인 15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임용규-이재문 대 마커스 다니엘(44위)-아르템 시타크(36위) 복식 경기를 한 뒤 이덕희-루빈 스태덤, 홍성찬-마이클 비너스의 순으로 경기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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