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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국제주니어] 김주안, 서정훈 형들과 나란히 단식 2회전에 진출
황서진 nobegub@naver.com
2018-09-19  

(서정훈(용상초)
 
ATF 김천 14세부  김주안, 서정훈 형들과 나란히 단식 2회전 진출 
 
시드 선수들이 순항을 하는 가운데 몇몇 초등 강자들의 활약이 남자본선 대진에 회오리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본선 첫날인 어제 18일은 시흥매화초의 김주안과 와일드카드를 받은 류창민(용상초)이 4시간 10분이 넘는 긴 랠리싸움을 벌이다 류창민이 다리에 쥐가 나면서 5-7 7-6(1) 6-1로 김주안이 승리를 했다. 본선 1회전 둘째날인 오늘(19일)은 와일드 카드를 받고 출전한 용상초 서정훈이 7번 시드 김동건(안동중)을 맞아 접전을 펼친 끝에 6-7(5) 7-5 6-4로 이기고 2회전에 올랐다.
 
(김주안(시흥매화초)
 
그밖에 톱시드 장우혁(매화중)이 이웅비(구월중)를 6-0 7-5로, 2번 시드 박승민(세마중)이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한 문주원(양구중)을 6-2 6-2로 가볍게 이기고 2회전에 합류했다.
양구2차대회에서 우승한 김성욱(전곡중)은 3번 시드를 받고 출전해 임해건(용상초)을 6-2 6-1로 제압하고 역시 2회전에 올랐다.
 
한편 여자단식은 톱시드 김유진(안곡중)을 비롯해 명세인(정자중),장지오(경민여중) 하선민(복주여중)류영은(복주여중)이 차례로 시드를 받고 순항중이다.
대곶중의 최예림은 외국선수로서는 유일하게 참가한 6번 시드 핌마다 림(태국)을 6-3 6-2로 물리치고 2회전에 올라 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권서진(중앙여중)도 8번 시드 정은지(복주여중)를 6-0 6-1로 가볍게 이기고 2회전에 진출했다.
 
(3번 시드 장지오(경민여중)
 
대회 5일째인 내일(20일)은 오후에 비소식이 있다는 예보가 있어 오전 8시부터 경기를 시작한다.  1번부터 16번 코트까지 열여섯개 코트에서 남녀단식 16강전과 복식 8강전 그리고 콘솔레이션 경기가 차례로 열린다. 비가 많이 내릴 경우 실내코트로 옮길 예정이다.
자세한 경기일정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천=황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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