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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테니스 황금기 온다
박원식 pwseek@gmail.com
2018-09-22  

▲ 가오슝챌린저 4강에 나란히 오른 권순우와 이덕희(오른쪽)
 
한국남자테니스는 황금기를 맞이할 수 있다.
 
정현(22), 권순우(20) 홍성찬(20),이덕희(20), 정윤성(20) .한국테니스의 기둥들이다.
 
이중 이덕희가 아시안게임 동메달과 데이비스컵 역할을 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에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선수들이 늘었다.
 
아시안게임 단식 선수 엔트리 포화로 뽑히지 못한 정윤성은 절치부심해 내년 그랜드슬램 예선에 출전할 랭킹까지 끌어 올리고 있다. 챌린저대회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올랐던 정윤성은 어느새 200위권 랭킹에 올랐다.
 
여기에 아시안게임 단식 8강, 복식 2회전에 그쳐 금메달 획득에 실패한 권순우는 '벼랑끝 전술'로 100위 진입 작전을 세웠다. 가오슝 챌린저 4강에 오른 것이다.
 
235위 라이브 랭킹을 확보한 자신의 출세무대인 데이비스컵 대신 챌린저대회 연속출전으로 내년 그랜드슬램 예선 출전할 랭킹에 들어서는 데 성공했다.
 
US오픈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리지 못한 정현은 다음주부터 청두오픈 투어대회 출전에 나서 우승에 도전한다.
 
2019년 호주오픈에는 정현, 이덕희, 권순우의 동시 출격과 활약이 예상된다. 
 
이런 한국테니스 황금기의 선봉은 정현이고 촉매는 이덕희였다.
 
이덕희는 데이비스컵 에이스로 2승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치자마자 대만으로 건너가 3연승을 달렸다. 권순에 이어 가오슝챌린저 4강에 오른 이덕희는 전 세계 6위 가엘 몽피스(32세·프랑스·42위)와 결승 진출을 가린다. 자신이 갈고 닦은 기량과 멘탈을 몽피스 상대로 시험하게 됐다. 
 
이덕희(20세·현대자동차)는 21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열린 가오슝 챌린저(총상금 15만달러+H) 8강전에서 프레데리코 페레이라 실바(23세·포르투갈·310위)를  2대0(6-2, 7-5)으로 이기고 지난 2월 인도 첸나이 챌린저에 이은 올 시즌 두 번째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첫 세트에서 이덕희는 상대 첫 서브게임을 브레이크한 이후 안정적인 플레이 끝에 게임스코어 6-2로 이겼다. 
2세트는 상대 추격이 거셌다. 게임스코어 2-2로 맞선 상황에서 이덕희는 본인의 서브게임을 지켜내지 못해 2-3으로 리드를 뺐긴 뒤 한 게임을 더 내줘 스코어는 2-4로 벌어졌다. 하지만 이덕희는 곧바로 3게임을 연이어 따내 5-4로 스코어를 뒤집는데 성공했고 결국 7-5로 경기를 마무리 지어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이로써 이덕희와 가엘 몽피스(32세·프랑스·42위)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이번 대회에 주최측의 초청을 받고 출전한 몽피스는 2016년 세계 랭킹 6위까지 오른 바 있는 최정상급 선수다. 월드투어 우승 타이틀을 일곱 번이나 차지한 바 있는 몽피스는 날카로운 스트로크와 탄력 넘치는 플레이에 쇼맨십까지 갖춘 ATP 스타 선수 중 하나다. 지난해 후반부터 약간 주춤한 상태지만 여전히 그랜드슬램에서 최소 16강, 8강 이상 성적을 올리고 있고 언제 탑10에 진입해도 이상할게 없는 선수다. 이런 선수와 겨루게 된 이덕희는 개인 최고 랭킹은 130위에 불과하고 투어 타이틀은 물론 챌린저 우승 기록도 없어 분명히 몽피스보다는 한 수 아래다. 하지만 오히려 이런 점이 잃을게 없는 언더독 이덕희에게는 부담없이 경기에 임할 수 있는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덕희 입장에서는 톱10 선수의 실력을 감지하며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덕희는 "오랜만에 준결승에 올랐다.재작년처럼 결승무대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덕희와 몽피스의 준결승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22일 오후 2시에 시작되는 복식 경기와 또 다른 단식 준결승까지 모두 끝난 뒤에 시작된다. 
 
▲ 우리나라 남자선수들 ATP 9월 22일 라이브 랭킹. 20세~22세 젊은 연령대의 정현, 이덕희, 권순우, 정윤성이 순위 상승을 노리고 있다. 200위대 랭킹에 들은 정윤성이 40계단만 더오르면 호주오픈 예선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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