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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세 유망주 김성욱, 김유진 탄생...김천 ATF 남녀 우승
황서진 nobegub@naver.com
2018-09-23  

▲ 14세 남자 우승 김성욱(전곡중)
 
 
▲ 14세여자 우승 김유진(중앙여중)
 
국내 남녀 14세 유망주 김성욱과 김유진이 김천ATF대회 우승을 했다. 
 
김성욱(전곡중)은 23일 경북 김천테니스장에서 열린 2018 ATF김천 아시아 14세부 국제주니어 남자 단식 결승에서 이건우(양구중)를 7-5 6-2로 이기고 우승했다.
김성욱은 지난 양구2차 대회에서 생애 처음 국제대회 우승을 한 데 이어 다시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경기초반 서로 자신의 게임을 상대에게 빼앗기며 시소게임을 주고 받았다. 준결승까지 올라올 때의 패기는 어디로 사라졌나 할 정도로 컨디션이 나빠 보였던 김성욱은 첫세트를 7-5로 어렵게 따냈다. 그후 2세트 중반에 가서야 자신감을 회복한 듯 자신의 플레이를 했다.
 
이건우 역시 평범한 스트로크 에러가 잦아지면서 세트올을 만들지 못하고 우승의 문턱에서 주저앉고 말았다. 초등학교 전국주니어대회 우승 이후 중학교에 진학해 처음 결승에 진출한 이건우는 “1세트 5-5에서 김성욱의 드롭샷이 네트를 맞고 포스트 가까이 떨어진 볼을 놓친게 너무나 아깝다”며 아쉬워했다.
 
여자부에서 국제테니스연맹대회(5그룹) 우승자 출신 대회 김유진(중앙여중)은 남자 선수보다 더 활기차게 코트를 누볐다.
전날 준결승 진출 이후 하선민과의 대결을 어떻게 준비하는가의 질문에서 하선민의 강점과 약점을 두루 꿰고 있고 자신이 있다고 말한것처럼 오늘 결승에서 그 진가를 발휘했다.
김유진은"첫 세트 4-1까지 잘 했는데 잠시 방심하다 (하)선민 언니가 4-4까지 따라왔다"며 "결국 타이브레이크까지 갔던게 고비였다. 하지만 2세트 집중했고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ATF 김천 14세부 국제주니어 대회는 지난 7월에 시작된 영월1,2차 그리고 8월의 양구1,2차 대회에 이어 열린 대회다. 초등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남녀 선수들이 국제대회 경험도 쌓고 대회포인트도 얻는 중요한 대회다.
 
이번 김천대회도 영월, 양구대회처럼 단식은 예선을 거친 본선 토너먼트와 콘솔레이션(순위결정전)형식으로 32명의 선수 모두가 최소 5게임에서 7게임까지 소화하고 매일 한 경기씩 치렀다.
거기에 복식게임까지 하느라 매일 매일이 결승전을 치루는 것처럼 진지하고 열기가 넘쳐흘렀다. 8일 간의 대회기간동안 이틀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려 실내코트에서 늦은 시간까지 경기가 진행되었다.  김천은 양구처럼 4면의 실내코트가 있어서 대회를 에정대로 마칠 수 있었다. 
 
경기에 참가한 100여명의 남녀선수들의 경기를 취재하다 보니 몇 년 사이에 우리 주니어들의 경기력이 많이 좋아짐을 느꼈다. 백핸드 스트로크는 모든 선수들이 월드클래스 수준에 가까웠다. 다만 서브에서 실수가 많은게 아쉬웠다. 에이스를 노린다거나 너무 강하게 넣으려다 실수를 하는 것도 있겠고 시합이다 보니 긴장이 돼서 그런지 첫 서브 확률이 너무 떨어지고 두 번째 서브는 첫서브 폴트에 대한 압박감이 와서 그런지 너무나 약하다. 
그러다 보니 서브로 득점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랠리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경기시간이 길어져 체력적 부담을 떨쳐 내기가 힘들어 보였다. 
 
복식 게임에서는 준결승에 올라온 팀외에는 거의 실력이 비슷 비슷하다. 게임의 패턴을 보더라도 두 사람이 한 팀일 뿐이지 각자 단식을 하는 것처럼 네트 플레이는 엄두를 내지 못하는 듯 스트로크와 로브로 승부를 걸었다. 자신의 위너샷보다는 상대의 에러로 득점을 하는게 많았다.  다행히 중학생이나 몇몇 네트플레이를 자신있게 하는 선수들이 보이긴 했다.  
 
또 다른 특징은 학기중이지만 단체로 참가하기보다는 개개인이 부모와 함께 참가한 선수가 대부분이었다. 안동중학교의 경우는 용상초등학교와 함께 김문호 감독이 선수들을 데리고 왔다. 다른 중고연맹 대회와 달리 순위결정전을 하기 때문에 대회에 참가하는 비용이 선수 한 사람당 많게는 70만원 적게는 40여만원정도 든다. 학교에서 단체로 그 비용을 감당하기보다 개인이 부담했다.
 
이번 김천대회는 ATF 3그룹 대회라 외국에서 참가한 선수와 내셔널코치(해당 국가에서 지정한 지도자) 1인에게는 숙박을 제공했다. 그리고 본선 선수에게는 대회 마지막 날까지 점심식권을 제공했다. 김천대회장은 2층의 넓은 공간에 출장 뷔페를 마련해서 선수들에게 편리를 제공했다. 특히 스트링부스도 마련을 해서 선수들이 제때에 최적의 장비로 게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배려해 국제대회로서 조건을 잘 갖추었다.
 
최종일 결과
 
 
BS14
1 Seong Uk Kim [3]
 
2 Geonwoo Lee [8]
 
3 Woohyuk Chang [1]
 
4 Seung Min Park [2]
 
GS14
1 Yujin Kim [1]
 
2 Sun Min Ha [4]
 
3 Sein Myoung [2]
 
4 Gio Jang [3]
 
BD14
1 Dong Geon Kim [3]/Jeong Yu Kim
 
2 Park Jun/Seong Uk Kim
 
3/4 Juho Kim [4]/Woong Bi Lee
 
3/4 Chang Min Ryu/Jin Yu
 
GD14
 
1 Sun Min Ha [1]/Yeong-Eun Ryu
 
2 Sein Myoung [3]/Se-Yeon Yang
 
3/4 Ji Eun Lee/Jieon Oh
 
3/4 Nahyeong Cho/Gio Jang
 
 
 
 
 
 
▲ 여자복식 우승 류영은과 하선민. 하선민은 복식 우승과 단식 준우승을 했다
 
▲ 여자복식 준우승 명세인(정자중),양세연(중앙여중)
 
▲ 복식 우승 김정유, 김동건 (안동중)
 
▲ 남자복식 준우승 박준(구월중) 김성욱(전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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