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공지사항
포토갤러리
동영상갤러리
자유게시판
Q&A
  세종시청 조민혁 체전 6번째 금메달
황서진 nobegub@naver.com
2018-10-17  

 
세종시 조민혁이 전국체전 남자일반 개인전 6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조민혁은 16일 전북 완주군청테니스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전 남자일반 개인전 결승에서 오찬영(전북)에 1-6 6-2 6-1로 이겼다. 이로써 조민혁은 수원시청시절 단식 금메달 획득에 이어 세종시청 소속으로 전국체전 6번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통산 고교와 대학 포함 10개의 체전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조민혁은 첫세트 서브게임을 내주며 1대4로 밀리자 1세트에서 바짝 따라붙지 않고 1대6으로 끝냈다. 2세트 들어 베이스라인에 바짝 붙어 오찬영의 공격을 정교하게 막아내며 6대2로 만들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 초반 10여분간의 듀스를 거듭하는 접전 끝에 게임을 따내고 침착하게 경기를 리드해 나가 우승으로 승부를 냈다.

고교와 대학시절 개인전과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해 총 10개의 메달의 주인공이 된 비결에 대해 조민혁은 "개인전이라 할지라도 팀을 먼저 생각하고 어려운 고비를 넘었다"며 "체전 한달전에 착실하게 준비해 매번 4강이상 올라 금메달 획득의 기회를 잡았다"고 말했다.
 
조민혁은 "상대가 첫세트에 너무 잘해서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었다. 내가 너무 위축이 되다보니 제대로 공을 칠 수 없었다"며 "2세트도 내가 잘 했다기보다 오찬영선수가 체력이 조금 떨어진 것 같았다. 그때부터 조금씩 긴장도 풀리고 마지막세트에서는 편안하게 그리고 자신있게 경기를 풀어나갔다"고 말했다.   
 
국군체육부대 소속으로 이번 체전에서 개최지 전북 대표로 출전한 오찬영은 "첫세트 공격을 적극적으로 해서 빨리 선취했다"며 "2세트들어 상대의 까다로운 슬라이스와 빠른 공격이 부담스러워졌다. 피로하기도 하고 상대의 네트플레이를 수비하지 못하다보니 멘탈도 무너진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여자일반 개인전에서 정수남(강원)이 김다빈(인천)을 6-4 6-2로 이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수남은 "지난해 단체전 우승하고 이번에 개인전에서 우승했다"며 "3년만에 다시 개인전에 출전했는데 처음부터 마음은 편했다. 상대가 누구이든 상관없이 내자신을 믿고 게임에 임했는데 잘 된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준결승에서 대회 5연패를 목표한 장수정(대구)을 이긴 김다빈은 "응원해주시는 관중들께 미안하고 죄송하다"며 "최선을 다 하긴 했어도 몸이 마음대로 안따라 줬다"고 말했다.   




작성자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703
권수현
2018-10-31
871
3702
권수현
2018-10-30
683
3701
권수현
2018-10-30
864
3700
권수현
2018-10-29
663
3699
권수현
2018-10-26
884
3698
황서진
2018-10-25
787
3697
황서진
2018-10-24
806
3696
박원식
2018-10-23
868
3695
권수현
2018-10-22
663
3694
박원식
2018-10-22
4093
3693
박원식
2018-10-22
585
3692
권수현
2018-10-19
622
3691
권수현
2018-10-18
601
3690
박원식
2018-10-18
751
3689
황서진
2018-10-18
810
3688
황서진
2018-10-18
449
3687
황서진
2018-10-18
588
3686
권수현
2018-10-17
580
3685
권수현
2018-10-17
739
3684
권수현
2018-10-17
462
3683
박원식
2018-10-17
457
3682
권수현
2018-10-17
602
황서진
2018-10-17
573
3680
권수현
2018-10-16
664
3679
황서진
2018-10-16
826
3678
권수현
2018-10-15
898
3677
관리자
2018-10-15
319
3676
황서진
2018-10-15
903
3675
박원식
2018-10-14
519
3674
권수현
2018-10-14
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