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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주니어초청대회 장호배 오늘 개막
박원식 pwseek@gmail.com
2018-10-22  

우수테니스주니어를 초청해 대회를 여는 장호홍종문배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장호배)가 올해로 62회째를 맞이했다.

서울 중구 장충장호테니스장에서 열리는 장호배는 22일 남녀 16드로 본선 1회전을 시작으로 26일 남녀 결승전을 한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해외대회 출전 장학금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주 전북 남원에서 끝난 전국체전 고등부 우수 선수들의 각축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남자부에선 전국체전 고등부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김근준(양구고)이 1번 시드를 받았고 지난해 전국체전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박민종(안동고)이 2번 시드를 받고 우승을 향해 달린다.

서울의 전국체전 단체전 금메달 주역 김동주(마포고) 신정호(건대부고) 등이 출전권을 획득했다. 학교별로는 안동고 3명, 양구고 3명, 마포고와 삼일공고 2명씩 골고루 포진됐다. 2년 연속 전국체전 고등부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서울고의 박의성과 정영석은 출전하지 않았다.

여자부에선 역시 전국체전 여고부 단체전 3연패를 이룬 중앙여고의 백다연이 1번 시드, 유망주 구연우(중앙여중)가 2번 시드를 받았다.

체전 금메달리스트 중앙여고(여중포함)는 전체 16명중 7명이 출전권을 획득했다.

중앙여고 선수들이 대진표상 골고루 포진되어 있고 1회전에서 서로 만나는 경우가 없어 4강 자리를 중앙여중고 선수끼리 모두 차지할 공산이 크다.

이에 맞서 전국체전 개인전 2년 연속 금메달리스트 김채리(전곡고)가 이들의 틈을 비집고 어디까지 올라갈 지 주목된다. 

 

장호배 유래

올해로 62회째를 맞고 있는 장호 홍종문배 주니어테니스대회는 한국 테니스 발전의 전기를 마련코자 한성클럽 주최 대회로 시작됐다. 장충장호코트를 만든 고 홍종문 전 대한테니스협회장이 대회를 확대발전해 우수 주니어 초청대회로 남녀 우승자에게는 3,000달러, 준우승자에게는 1,500달러의 해외대회출전경비를 지원해 왔다.

테니스계의 대부로 큰 족적을 남긴 고 홍종문 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미망인 이순옥 여사와 슬하의 3남 3녀가 한국 테니스 발전을 위해 46억 5천만원을 출연하여 국내 최초로 공익재단법인인 장호체육재단(이사장 김두환)을 2000년 6월 5일에 설립하였다.

장호체육재단은 장호 홍종문배 대회의 영속적인 개최와 우수 선수 발굴과 육성, 장학사업 그리고 테니스 기술자료 수집과 연구에 관한 사업, 종로구 체부동 사저의 장호기념관 관리 및 운영을 위해 설립했다.

장호배는 그동안 정현과 정홍 형제가 우승을 했으며  최성훈-최지희 부녀 우승 기록도 있다. 최지희(NH농협)가 2010년 제54회 장호배 우승을 차지하며 장호배 부녀 우승을 기록했다. 최지희의 아버지인 최성훈씨는 1983년 전남기공 재학시절 27회 장호배 우승했다.

개인 기록으로는 안동중학교 3학년이던 임용규가 2006년 첫 우승을 시작으로 2010년까지 기록한 장호배 4연패(제50회-제53회) 그리고 여자부에서는 2011년부터 2003년까지 홍다정이 기록한 3연패(제45회-제47회) 등이 있다.

여자부에서는 1957년 초대 챔피언 정명자가 1959년까지 단, 복식 3연패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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