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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배 여자부에서 또 중학생 돌풍
박원식 pwseek@gmail.com
2018-10-23  

장호배 여자부에서 중학생 돌풍이 또 일었다.
 
중앙여중 구연우는 23일 서울 장충장호테니스장에서 열린 제62회 장호홍종문배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전국체전 여고부 개인전 2년 연속 금메달리스트 김채리(전곡고 3학년)를 3-6 6-4 7-6<5>로 이겼다. 구연우는 1회전에서 경산여고 박령경에 5-7 6-2 6-3으로 역전해 이겨 두 경기 연속 풀세트 접전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해 백다연이 중학생 신분으로 우승하고 2015년 이은혜(안양서여중)가 우승한 바 있다. 
 
이날 첫세트에서 김채리는 플레이스먼트가 좋고 서비스 박스 구석에 맞고 길게 뻗는 서브로 여중생 구연우의 패기를 눌렀다. 2세트 2대1로 김채리가 리드하자 관중석에선 전날과 달리 역전하기 힘들어 보인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하지만 자세 잡힌 백핸드로 김채리의 공격을 되레 빠르게 보낸 구연우가 좋은 득점 샷을 구사했다. 
2세트를 따낸 구연우는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고 3세트에서 근소하게 앞서나갔다. 하지만 5대 2에서 김채리가 저력을 발휘해 추격하더니 타이브레이크를 극적으로 만들었다. 이때 구연우는 정상적인 플레이를 하기 힘든 표정을 지으며 어렵게 반전의 기회를 노렸다. 결국 타이브레이크 6대4에서 스트로크대결을 하다 김채리가 백핸드로 처리한 공이 베이스라인을 벗어나며 구연우의 4강 진출로 결정났다.
 
구연우는 오은지(중앙여고)를 6-3 6-4로 이긴 이은지와 결승 진출을 결정한다. 
 
1번 시드 백다연은 강릉정보고 조시형을 6-1 6-1로 이겼고 역시 중앙여고 위휘원은 강릉정보고 김다운을 6-1 6-1로 이겼다. 
이로써 62회 장호배 여자부 패권은 백다연-위휘원, 이은지-구연우의 대결로 좁혀졌다. 
 
장호배는 여중생 돌풍에 이어 3년 연속 중앙여중고 소속 선수들이 4강을 차지해 다른 지방 다른 학교에 비해 한수위의 실력을 과시했다. 
 
여자부 중학생 돌풍과 달리 남자부는 시드들이 순항했다.
 
남자부 패권은 김근준-김도현(이상 양구고), 김동주(마포고)-박민종(안동고) 승자 대결로 좁혀졌다.
 
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1번 시드 김근준은 안동고 강완석을 6-1 6-4로 이기고 같은 학교 김도현과 결승 진출을 가린다. 김도현은 삼일공고 유진석에 2-6 7-6<2> 7-6<4>로 세시간 가까이 경기한 끝에 승리했다. 
 
2번 시드 박민종은 양구중 윤현덕을 6-1 6-2로 이기고 4강에 진출 추석현(양구고)을 6-4 6-3으로 이긴 김동주와 결승 티켓을 놓고 다툰다.
 
장호배 남녀 준결승은 2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장충장호테니스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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