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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로 한국선수권] 정홍, 정수남 남녀 단식 우승
2018-11-04  

비트로 제73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정홍(국군체육부대)

국토 정중앙 양구에서 열린 비트로 제73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남녀 단식 결승에서 정홍(국군체육부대), 정수남(강원도청)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정홍은 손지훈(세종시청)에게 6-7(6), 7-6(7), 6-0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경기 초반 손지훈은 정홍을 압도하며 4-0까지 앞섰으나, 정홍이 끈질기게 따라붙어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으나, 첫 세트는 손지훈이 가져갔다. 두 번째 세트에서도 손지훈은 5-3까지 리드를 잡고 승부를 결정 짓는 듯했으나, 정홍이 포기하지 않고 타이브레이크까지 끌고 가 9-7로 힘겹게 2세트를 가져갔다. 우승을 결정짓는 마지막 3세트에서는 체력이 소진된 손지훈을 정홍이 착실히 공략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정홍은 “처음으로 한국선수권 단식결승에 올랐는데 우승까지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같이 경기한 손지훈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힘든 경기였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군인정신으로 버틴 것이 승리의 요인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히고 2세트 3-5로 뒤진 상황에 대해서는 “그때까지 훌륭한 경기를 한 손지훈이 경기를 끝내면 진심으로 축하해 주려고 했는데 약간의 실수를 범해 좋은 기회를 잡고 역전까지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준우승에 머문 손지훈은 “첫 세트를 쉽게 풀 수 있었는데 타이브레이크까지 갔고, 2세트 5-4에서 경기를 끝낼 수 있었는데 역전을 당해 체력적으로 너무 힘든 경기가 되고 말았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정수남이 같은 팀의 유진(강원도청)을 6-1, 6-3으로 이기고 비트로 한국선수권 우승컵에 이름을 새겼다.

정수남은 결승에서 시종일관 공격적인 플레이로 유진을 몰아붙여 낙승을 거두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경기 종료 후 정수남과의 인터뷰에서 “준결승, 결승 모두 같은 팀 선수들과 경기를 해서, 우리 팀이 발전하고 있음을 확인해서 기분이 좋고, 긴장을 많이 해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다음 대회 때는 더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고, “올해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내년부터는 랭킹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국제대회에 주력할 예정이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비트로 제73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남녀 단식에서 우승한 정홍, 정수남은 훈련연구비로 5백만원을 받았고, 2019년도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광도 함께 누리게 되었다.

이로써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비트로 제73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는 남녀 단식 우승자 결정을 끝으로 10일간의 열전의 막을 내렸다.

 

비트로 제73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정수남(강원도청)

 

비트로 제73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 단식에서 준우승한 유진(강원도청)

 

비트로 제73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 단식에서 준우승한 손지훈(세종시청)

 

대한테니스협회 홍보위 권수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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