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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A, 국내 테니스 저변 확대를 위해 ‘한국 테니스의 날’ 지정한다!
관리자
2018-11-09  

2018 서울오픈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 중 열린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매직테니스 교실’

11월 9일(금), 사단법인 대한테니스협회(이하 KTA)는 국내 테니스의 저변을 확대하고, 남녀노소 건강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테니스를 국민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한국 테니스의 날’을 지정, 2019년부터 테니스인 들을 위한 축제의 한 마당으로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앞서 KTA는 ‘한국 테니스의 날’ 지정을 위한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0월초부터 각계각층에 있는 테니스인 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공모를 진행했다. 우선, 17개 시도 테니스협회와 6개 테니스연맹으로부터 ‘한국 테니스의 날’ 추천 일자를 접수했고, KTA 공식 SNS(페이스북)를 활용해 약 한 달간 대국민 공모전을 연 결과, 다양한 의견들이 모였다.

 

‘한국 테니스의 날’ 지정 대국민 공모 이벤트

온라인 공모에 참여한 참가자 박**는 “11월 26일은 오늘날의 대한테니스협회를 있게 해준 날(창설일)이며, 한 사람(1), 한 사람(1)이 모여서 두 사람(2)이 한 팀이 되거나, 또는 두 명이서 여섯 게임(6)을 먼저 따내는 테니스의 룰을 의미한다.”라는 의견을 써냈다.

이외에도 ‘7월 26일’(대한테니스협회와 국민생활체육전국테니스연합회 통합일), ‘9월 19일’(① 전 국민이 테니스를 즐기기 좋은 기간, ② 세계 4대 메이저 대회가 모두 종료된 이후, ③ 라켓을 닮은 숫자 ‘9’가 네트를 상징하는 ‘1’을 사이에 두고 있어 쉽게 연상 등), ‘10월 01일’[① 라켓(1)과 라켓(1) 사이에 공(0)을 형상화, ② 88 서울올림픽 여자 단식 결승전 ‘슈테피 그라프의 골든 그랜드슬램 달성’ 등], ‘10월 2일’[텐(10), 이(2), 스로 ‘테니스’ 연상], ‘11월 21일’(KTA의 ‘K’는 알파벳 11번째, ‘T’는 20번째, ‘A’는 1번째) 등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를 통해 모인 의견들은 내년 1월 개최 예정인 KTA 이사회와 대의원 총회를 거쳐 최종 논의 후 결정되며, 이와 동시에 KTA는 모든 임원들과 대의원(17개 시도 테니스협회, 6개 연맹의 장)에게 테니스 붐 조성을 위한 이 일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한편, 테니스는 오랜 역사를 가진 종목이며, 국제테니스연맹(이하 ITF)은 전 세계 200여개 국가가 가입되어 있는 국제 테니스 기구로서 테니스의 저변 확대와 선진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ITF는 지난 2013년 남자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개최 10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고, 세계 테니스의 저변 확대를 위해 3월 4일을 ‘세계 테니스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여러 나라들이 같은 날 ‘세계 테니스의 날’을 기념해 ITF에서 개발한 ‘플레이 앤 스테이’(국내명칭 ‘매직테니스’)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열어 동참하고 있다.

매직테니스는 쉽게 테니스를 배울 수 있도록 고안된 프로그램으로 느리고 낮게 튀는 볼과 짧고 가벼운 라켓, 그리고 작은 코트를 이용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테니스를 배워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춘분(9월 23일)을 ‘일본 테니스의 날’로 정해 테니스의 즐거움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건강하고 밝은 사회 건설에 기여하고 있다. 동시에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선수들을 조기에 발굴해 성장시키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ITF와 일본에 비해 다소 늦게 도입하게 되었지만, KTA는 2019년 ‘한국 테니스의 날’부터 테니스인 들을 위한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를 열 계획이다. 체험형 이벤트로 전국 각지의 테니스코트 개방행사를 열어 참가자들에게 매직테니스와 테니스 원포인트 강습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단위 참가자에게는 무료로 코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올림픽테니스경기장, 장충 장호테니스장 및 광역시도의 테니스경기장에서는 국가대표 또는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과 함께하는 사인회 및 기념 사진촬영(포토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테니스를 주제로 한 그림, 사진, 영상(UCC) 및 슬로건 공모전과 같은 참여형(온라인) 이벤트도 마련된다.

KTA 곽용운 회장은 “한국 테니스의 저변을 확대하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유기적인 통합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한국 테니스의 날’을 지정해 운영함으로써 한국 테니스의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는 기회로 삼으려 한다.”며 “특히 17개 시도 테니스협회 및 6개 연맹의 대표자(회장)들의 도움이 절실한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그 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후원사, 용품사, 방송사, 언론사 등 테니스와 관계된 모든 분들과도 함께 머리를 맞대 한국 테니스가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한국 테니스의 날’에 함께 함으로써 테니스 선진국으로 한 걸음 도약하는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한국 테니스의 날’은 2019년 1월 말경 KTA 대의원 총회에서 최종 논의 후 결정되며, 그 의미에 걸맞은 규모와 권위를 가진 대회를 같은 기간에 열어 이벤트와 대회가 함께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한테니스협회
기획홍보팀
이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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