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공지사항
포토갤러리
동영상갤러리
자유게시판
Q&A
  [서귀포 주니어] 정보영 복식 우승
2018-11-10  

서귀포 아시아/오세아니아 국제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 복식에서 우승한 왕 지아치, 정보영(왼쪽부터)

 

2018년도 ITF 서귀포 아시아/오세아니아 국제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 복식 결승에서 정보영(복주여중, 246위)이 우승했다. 10일 열린 결승에서 정보영은 왕 지아치(중국, 108위)와 팀을 이뤄 이마무라 사키(일본, 163위), 코바피툭텟 푼닌(태국, 131위)을 2-6, 7-6(2), [10-8]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첫 세트를 2-6으로 내준 정보영, 왕 지아치는 2세트부터 저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2세트에서는 정보영의 안정된 스트로크를 바탕으로 왕 지아치의 전위 플레이가 위력을 발휘하며 타이브레크까지 가는 접전끝에 세트를 가져왔다. 마지막 매치타이브레이크에서 과감한 패싱샷으로 앞서 나가기 시작한 정보영, 왕 지아치는 8-4로 앞서며 쉽게 우승 하는 듯 했으나, 이마무라, 포바피툭텟의 끈질긴 플레이로 9-8 한포인트 차이까지 쫓기게 됐다. 

 

그러나 정보영은 매치포인트에서 과감하게 다운더라인 패싱샷을 성공시키며 우승을 차지했다. 정보영은 "이렇게 큰 대회 결승까지 올라오게 되서 많이 긴장됐으나, 생각보다 경기가 잘 풀려서 우승까지 할 수 있었다. 같이 경기한 왕 지아치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피력했고 왕 지아치도 "우승 트로피를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 같이 경기를 한 정보영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둘 다 파트너가 불참을 통보하는 바람에 처음으로 같이 경기를 하게 됐는데 이렇게 우승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다. 내년에도 제주에 오게 되길 바란다" 고 말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여자 단식에서는 박소현(70위)이 결승에 진출하며 우승을 노리게 됐다.  준결승에서 박소현은 3번 시드인 웡 홍이코디(홍콩, 39위)를 6-0, 6-4로 돌려 세우고 사왕카에우 마난차야(태국 29위)와 우승을 놓고 내일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었다. 그러나 남자단식 준결승에 올랐던 한선용(64위)은 히지카타 린키(호주, 21위)에게 4-6, 6-4, 6-4로 역전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한편 남자 복식 결승에서는 동첸(호주, 130위), 히지카타 린키(호주, 21위)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단식 결승에도 오른 히지카타 린키는 대회 2관왕을 노리게 됐다.

11일은 대회 마지막날로 남녀 단식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여자 단식에서 결승에 진출한 박소현(70위) 

 

대한테니스협회 홍보위 권수현기자





작성자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720
권수현
2018-11-15
761
3719
관리자
2018-11-13
722
3718
황서진
2018-11-11
664
3717
권수현
2018-11-11
461
3716
황서진
2018-11-11
506
3715
권수현
2018-11-11
202
권수현
2018-11-10
332
3713
관리자
2018-11-09
454
3712
권수현
2018-11-08
369
3711
권수현
2018-11-08
428
3710
권수현
2018-11-05
736
3709
권수현
2018-11-04
694
3708
권수현
2018-11-04
506
3707
권수현
2018-11-04
401
3706
권수현
2018-11-03
431
3705
권수현
2018-11-02
657
3704
권수현
2018-11-01
847
3703
권수현
2018-10-31
761
3702
권수현
2018-10-30
553
3701
권수현
2018-10-30
752
3700
권수현
2018-10-29
553
3699
권수현
2018-10-26
720
3698
황서진
2018-10-25
670
3697
황서진
2018-10-24
707
3696
박원식
2018-10-23
748
3695
권수현
2018-10-22
580
3694
박원식
2018-10-22
866
3693
박원식
2018-10-22
492
3692
권수현
2018-10-19
514
3691
권수현
2018-10-18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