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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 주니어] 박소현 여자 단식 준우승
2018-11-11  

2018 서귀포 아시아/오세아니아 주니어 테니스대회에서 준우승한 박소현(주니어랭킹 70위) 

 

2018 서귀포 아시아/오세아니아 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 결승에 박소현이 준우승에 머물렀다.

 

11일 제주도 서귀포시립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 박소현(70위)은 1번 시드인 사왕카에우 마난차야(태국, 29위)를 맞아 5-7, 6-7(4), 5-7로 접전을 벌였으나, 아깝게 승리를 내주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소현은 1세트에서 5대2로 앞서나가 쉽게 세트를 선취하는 듯했으나, 내리 5점을 내주면서 5-7로 세트를 내주고 말았다. 2세트에서도 박소현은 5-6 사왕카에우의 서브 게임까지 몰렸으나, 자신의 주특기인 백핸드 스트로크를 많이 사용하여 브레이크를 해냈고, 끝내 타이브레이크 7-4로 2세트를 가져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3세트에서는 5-4 박소현의 서브 게임에서 매치포인트까지 몰고 갔으나, 마무리 짓지 못하고 내리 3게임을 내주면서 우승 트로피를 사왕카에우에게 넘겨주고 말았다.

 

힘든 경기 후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기도 한 박소현은 "첫 세트에서 역전 당한 것이 많이 아쉬웠고, 마지막 세트 매치포인트 기회를 살리지 못해서 더 많이 아쉬웠다. 결정적인 순간에 과감하지 못한 것이 후회되지만 더 열심히 준비해서 더 나은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소현과 동행하고 있는 석현준 코치는 "경기에서는 패했지만, 내용으로는 만족할 만한 경기였다. 두 선수 모두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고 생각하고 더 잘 준비해서 성인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는 선수가 되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남자 단식에서는 1번 시드의 윤차오케테 부(중국, 18위)가 하지카타 린키(호주, 21위)를 6-3, 6-1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윤차오케테는 "우승까지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준우승을 차지한 하지카타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짧게 우승 소감을 전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11일 남녀 단식 우승자를 가리고 대회는 막을 내렸다.

 

2018 서귀포 아시아/오세아니아 주니어 테니스대회에서 우승한 사왕카에우 마난차야(태국) 

 

2018 서귀포 아시아/오세아니아 주니어 테니스대회에서 준우승한 히지카타 린키(호주)

 

2018 서귀포 아시아/오세아니아 주니어 테니스대회에서 우승한 윤차오케테 부(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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