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공지사항
포토갤러리
동영상갤러리
자유게시판
Q&A
  [안동] 김정유와 명세인, ATF 안동 14세부 초대 챔피언 등극!
황서진 nobegub@naver.com
2018-11-11  

 
 
(초등3년 중반부터 라켓을 잡은 김정유는 생애 첫 단식우승,그리고 복식우승까지 거머쥐며 안동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보약이며 음식을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부모님과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은 김정유는 올해가 14세 대회가 마지막이라며 우승의 기쁨을 지도해주신 감독님들께 감사인사로 표현했다)
 
김정유와 명세인이 ATF 안동주니어 14세부 초대 챔피언자리에 올랐다.
 
11일 막을 내린 2018 ATF 안동 14세부 국제주니어 챔피언십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김정유(안동중)는 초등5학년으로 쟁쟁한 형들을 제치고 결승까지 올라온 초등 강자 류창민(용상초)을 6-4 6-1로 제압하고 안동대회 초대 챔피언자리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김정유는“그 동안 복식우승은 한 두번 해 봤지만 단식 우승은 처음이라 무척 기쁘다. 우선 지도해주신 용상초 최병희감독님과 중학교에 올라와 처음 지도해 주신 김일해감독님 그리고  김문호감독님께 감사드리고 싶다"며 "이번 대회기간동안 할머니와 엄마가 매일 아침 코트에 오셔서 친구들 부모님들과 함께 오뎅탕 준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류)창민이가 아직 초등5학년이지만 발도 빠르고 결승까지 올라올 정도로 경기력이 좋기 때문에 긴장을 했었다. 3-4까지 가다가 상대게임 브레이크하며 4-4만들면서 다행히 긴장이 풀려 1세트 가져왔다. 2세트부터 편해져서 게임이 잘 됐다"며 우승의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서브와 발리에 자신이 있으며 아주 강한 상대만 아니면 늘 공격위주로 게임을 푸는걸 좋아한다는 김정유는 준결승에서 오히려 접전을 펼치며 고비를 넘겼다.
 

 
전날 열렸던 준결승에서 대회 톱시드 장우혁(매화중)과의 대결은 3시간 20분이 걸렸다.
초등 3학년 중반부터 라켓을 잡기 시작한 김정유는 또한 복식에서도 김동건(안동중)과 호흡을 맞춰 우승을 해 2관왕으로  안동대회 첫 테이프를 멋지게 끊었다.
 
(여자부 단식트로피를 들어올린 명세인은 중학교에 올라온 이후 단식타이틀이 없어 애를 태웠고 단식보다는 복식을 잘 한다는 평가가 썩 반갑지 않았었다고 , 그래서 꼭 우승하고야 말겠다고 다짐했고 오늘 드디어 영광의 트로피를 가슴에 안았다)
 
여자부 단식에서는 톱시드 명세인(정자중)이 2번 시드 하선민(복주여중)을 4-6 7-5 7-5로 누르고 초대 챔피언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스코어가 말해주듯이 관중석에서도 숨소리 하나 안들릴 정도로 긴장감 넘치는 게임을 펼치며 시소게임을 펼쳤다. 매 포인트마다 긴 랠리로 이어졌으며 중요한 포인트에서는 라인시비도 생겨 관중석까지 술렁이게 되자 급기야는 셀프저지로 하던 경기가 주심이 체어에 올라가는 긴장감까지 돌았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경기는 하선민의 공이 사이드 라인으로 벗어나면서 승리의 기쁨은 명세인에게 돌아갔다.
 
 
명세인은“우선 코치님과 경기 봐 주시느라 고생하신 심판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라인시비가 몇 번 있어서 체어에까지 올라가셔서 죄송하기도 했었다. 첫세트를 지고 두 번째 세트 5-3까지 리드할 수 있어서 한숨 돌렸는데 선민언니가 워낙 끈질겨서 쉽지 않았다. 어렵게 7-5로 이겼다. 그때까지도 내가 승리할 거라는 확신이 안 들었고 여기가 안동이라 선민이 언니의 홈그라운드라는 압박감이 게임내내 부담으로 느껴졌었다”며“일본주니어대회에서 단복식 우승한 적은 있었지만 중학교 올라와서 국내대회는 처음 우승이다. 최근에 동기생들인 (장)지오나 (김)유진이는 양구대회나 김천주니어등에서 다들 우승 한번씩 했는데 나는 이제껏 단식 타이틀이 없었다. 그러다보니 단식보다는 복식전문선수가 더 나을 것 같다는 소리를 들을때마다 마음이 아팠었다”며 감격의 눈물을 보였다.
 
한편 여자복식 결승전에서도 명세인과 하선민이 맞대결을 펼쳤다.  명세인은 이은비와 하선민은 류영은과 찰떡호흡을 선보였고 결과는 하선민-류영은조가 6-3 7-6(2)로 이기며 우승의 감격을 나눴다.
 
안동 황서진기자(nobegub@naver.com)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여 관중들과 응원나온 가족들에게 박수를 받은 복식 우승의 주인공 하선민-류영은(이상 복주여중))
 
(남자복식 우승 김동건-김정유(이상 안동중)
 
(시상식을 모두 마치고 입상자와 대회관계자 모두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작성자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737
황서진
2018-11-30
2778
3736
황서진
2018-11-29
796
3735
권수현
2018-11-29
674
3734
황서진
2018-11-28
606
3733
권수현
2018-11-28
687
3732
권수현
2018-11-27
993
3731
황서진
2018-11-25
895
3730
권수현
2018-11-25
667
3729
권수현
2018-11-24
688
3728
권수현
2018-11-23
773
3727
황서진
2018-11-23
748
3726
황서진
2018-11-22
832
3725
황서진
2018-11-21
877
3724
황서진
2018-11-21
529
3723
황서진
2018-11-21
702
3722
권수현
2018-11-19
809
3721
황서진
2018-11-17
699
3720
권수현
2018-11-15
1078
3719
관리자
2018-11-13
936
황서진
2018-11-11
915
3717
권수현
2018-11-11
751
3716
황서진
2018-11-11
738
3715
권수현
2018-11-11
396
3714
권수현
2018-11-10
567
3713
관리자
2018-11-09
649
3712
권수현
2018-11-08
561
3711
권수현
2018-11-08
621
3710
권수현
2018-11-05
998
3709
권수현
2018-11-04
924
3708
권수현
2018-11-04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