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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 “더 높은 곳까지 가겠다” 팬들과의 만남의 자리에서
황서진 nobegub@naver.com
2018-11-21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이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라드베일리에서 열린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에서 마련한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정현(22·한국체대)이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내며 2018시즌을 마무리했다.
 
20일 서울 강남구의 빌라드베일리에서 정현을 후원하는 라코스테가 개최한 팬과의 시간 및 기자간담회에서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높은 위치에 서고 싶다"고 밝혔다. 2019시즌에 목표에 대해서는"부상 없이 시즌을 마치는 것"이라며 "좀 더 공격적인 스타일로 경기하면서 올해보다 더 높은 위치에서 시즌을 마무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정현은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지만 많은 부상으로 투어에서 빠지기도 했다"며"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한다. 좋은 시즌이라 생각하고 마무리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현은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역시 호주오픈이었다. 알렉산더 즈베레프를 꺾고 처음 톱10 선수를 이겼을 때나 조코비치를 물리쳤을 때, 기권했지만 페더러와 함께 코트에 서 있었을 때가 기억이 난다"며 "페더러와 경기할 때는 나도 신기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자신보다 한 살 어린 즈베레프가 전날 남자프로테니스(ATP) 파이널스에서 조코비치를 꺾고 우승한 것에 대해 그는 "나와 비슷한 나이의 선수들이 잘 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래도 조급하게 생각하지는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특별히 경쟁의식이 드는 선수가 있느냐는 물음에는 "보르나 초리치처럼 나와 나이가 같은 선수들은 어릴 때부터 주니어 시절을 함께 보내 더 자극되는 편"이라고 답했다.
 
태국으로 이동해 동계훈련을 할 예정인 정현은 "발 상태는 치료를 받으면서 회복 중"이라며 "내발에 잘 맞는 신발도 찾고, 체력 보완과 유연성 향상 등을 통한 부상 방지에 중점을 두고 다음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정현을 후원하는 라코스테가 마련했으며 팬들도 함께 자리했다.
정현은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퀴즈를 맞추면 애장품을 주기도 하며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보냈다.
시즌을 마치고 국내에서 재활을 하고 있는 정현은 태국에서 동계훈련을 진행한 뒤 내년 1월 다시 투어를 시작한다. 
 
황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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