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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살 박소현도 오렌지볼 복식에서 우승
박원식 pwseek@gmail.com
2018-12-10  

 
국내 테니스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박소현(16)이 전통의 오렌지볼대회 복식에서 우승해 화제다.
 
세계주니어 33위인 박소현은 9일(미국시각) 미국 플로리다 플랜테이션에서 열린 오렌지볼(A등급) 여자 복식 결승에서 미국의 캐이시 하비-나타샤 수바쉬에 2-6 7-5 10-8로 역전해 이기고 우승했다. 박소현의 복식 파트너는 헝가리의 아드리안 나기다.
 
단식에선 박소현은 2회전에서 미국의 셰일럿 차바티폰에게 패해 탈락했다. 여자 단식 우승은 미국의 코리 고프가 차지했다.
 
1947년에 시작된 오렌지볼테니스대회는 전세계 약 76개국 테니스 유망주들의 등용문으로 이 대회에서 우승해 스폰서들의 눈에 들고 스타로 커 나가기 때문이다. 오렌지볼은 남녀 12세부, 14세부(이상 1962년부터 시작), 18세부(1978년 시작)로 나뉘어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렸는데 특히 12세부와 14세부의 우승자들은 각광을 받는다. 그중에서 14세부 여자 우승자는 제2의 샤라포바로 보고 20세전에 그랜드슬램 우승할 수 있는 재목으로 꼽고 있다.
 
우리나라 선수로는 1998년 최동휘가 우승 스타트를 끊었다. 당시 이 대회 우승으로 국내언론에선 '신동'이라는 표현으로 우대했다. 이어 2001년에 김청의가 12세부에서 우승해 오렌지볼 우승 바톤을 이어받았다. 2008년에는 미국에서 한국 테니스가 주목받은 해다. 정현이 남자 12세부 단식, 이소라가 여자 14세부 단식을 나란히 제패했다. 한국주니어 테니스의 강한 면모를 세계에 과시했다. 정현은 이때 IMG와 계약하고 플로리다 브레든튼에서 훈련을 하기 시작해 윔블던 주니어 우승이라는 성적을 냈다.
 
이소라는 예선을 거쳐 시드 선수들을 잇따라 꺾고 예상밖의 우승을 차지했다. 12세 이하와 14세 이하 꿈나무들의 등용문인 이 대회에서 남자는 정현을 전후해 최동휘, 김청의, 홍성찬이 우승했지만 여자 우승자는 이소라가 유일하다.
 
정현에 이어 2009년에 홍성찬이 12세부에서 우승해 옥타곤과 계약을 맺고 에버트아카데미에 입소해 훈련을 받았다. 홍성찬은 2011년 14세부 오렌지볼대회도 우승하고 호주오픈 주니어 준우승을 했다. 이후로 우리나라 선수의 오렌지볼 우승 벽은 높았다. 여자 12세부에서 2007년 장수정이 메디슨 키스와 결승을 했는데 준우승을 했다. 메디스 키스는  이후 US오픈 프로무대 결승에 오를 정도로 대스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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