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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ITF 레벨2 코칭스콜 23명 전원 수료 !
황서진 nobegub@naver.com
2018-12-11  

ITF레벨2 코칭스쿨(ITF 코칭 어드밴스드 플레이어)이 12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이번 레벨2 교육은 은퇴선수 및 전국에서 활동하는 현직 지도자 23명이 참가했다. 강사로는 ITF에서 다년간 교육 경력이 있는 수레쉬 메논(Suresh Menon)과 크리스 필라이(Chris Pillai)가 맡았다.

교육내용은 코트에서 진행하는 실습 형태의 강의 46시간, 세미나식 이론강의 28시간 총 74시간 동안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맨 마지막 날인 10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에 걸쳐 필기시험을 치르고 수료식을 거행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대한테니스협회 곽용운 협회장은 “그 동안 추운 날씨에 강의 들으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다. 23명이 참가하셨던 걸로 아는데 한 사람도 낙오자가 없는 것 같아 감동스럽다. 과거에 테니스선수로 유명하지는 않았더라도 이런 교육을 받으면 그 선수들보다 더 좋은 선수를 가르치고 길러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축하인사를 했다.

또“최근에 필리핀에서 열린 아시아 연맹(ATF) 총회를 부회장 자격으로 다녀왔다. 그 곳에서 국제테니스연맹(ITF) 회장인 데이비드 해거티 회장을 만났다. 그 분도 지금 우리 한국에서 레벨2 교육이 진행되는 것을 알고 있었고 5년 만에 다시 열린다는 것까지 알 정도로 관심이 많았다. 앞으로 레벨 3 교육도 개최할 전망이 밝아졌다. 여기 계신 참가자들도 좀 더 많은 공부를 하시고자 하시면 관심있게 지켜보시고 기회를 잡으시길 바란다”며 공부하는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강의를 맡았던 수레시 메논은 “크리스와 함께 새로운 통찰력과 새로운 정보를 가르치게 되어 좋았다. 앞으로 상급자들을 가르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번에 참가자들의 그룹이 너무나 좋은 분들이어서 고마웠다. 배우려고 하는 열망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매우 인상깊었다.

또한 우리 수업중에 복주여중 신미란 교사와 학생들과 군위중학교 선수들이 실습 참여를 했는데 새로운 방법을 본인의 것으로 만들어 가는 자세가 훌륭했다.

중고생 선수들이 짧은 기간임에도 많은 발전이 눈에 보여서 좋았다고 본다“고 했으며 ”현재 한국테니스가 절대적으로 수준이 낮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앞으로 좀 더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 더 좋아질 수 있을 거라고 믿으며 한 두명의 좋은 선수로 그치지 않고 좀 더 많은 선수들을 육성할 수 있었으면 한다. 이런 강습회를 통해 지도자가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이런 교육과 다양한 경험을 쌓아서 좋은 선수들을 지도 배출해 주길 바란다. 지금의 현재상황에 만족하거나 안주하지 않기를 바란다. 더 나아지려는 모습과 향상하려는 자세를 갖기를 희망한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USPTA, USPTR 코칭 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획득한 지도자를 양성하다가 대한테니스협회가 2010년부터 세계 테니스의 교육 흐름에 발맞춰 국제테니스연맹 레벨 1 코칭스쿨을 개설하면서 지도자 자격제도를 시행하였다. 이번 레벨2 스쿨은 5년만에 열렸다.

ITF 코칭스쿨은 코치의 수준이 아닌 교육대상의 수준을 기준으로 초, 중급(beginner and Intermediate)과정인 레벨1, 고급(Advanced)과정인 레벨2, 최상급(High Performance)과정인 레벨 3로 나뉘어 있다. 실기평가와 이론평가를 치러 통과를 하면 레벨 2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김천=황서진 기자

 

- 참가자 소감 -

1.조민정

이번 레벨2스쿨 내용이 너무 좋았다.  객관식 시험은 웬만큼 하겠는데 주관식은 너무 어려웠다. 평상시 우리는 한 문제에 두 가지 정도만 생각했었는데 문제가 요구하는건 모두 4가지씩 적으라고 해서 또다시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레벨1과정은 지도자로서 자격증이 필요해서 필수과정이라고 생각하고 거의 의무적으로 했었는데 이번 레벨 2과정은 레벨1 과정을 공부하면서 평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방법보다 신선했고 몰랐던 부분이 많이 해결돼서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더 궁금해졌다.

그리고 레벨1은 초급자를 가르치는 과정이었지만 레벨2는 중급자들을 가르치는 과정이라 우리가 일반레슨을 하거나 주니어 또는 매직테니스를 가르치더라고 지도자가 전체를 알아야 전달을 제대로 할 수 있기 때문에 공부가 꼭 필요하다고 느꼈다.

기회가 되면 레벨 3 과정도 도전하고 싶어진다. 점점 더 알고 싶어진다.대학을 명지대에서 선수생활을 했는데 실업팀과 거의 같았기 때문에 공부할 기회는 바로 지금인 것 같다. 너무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2.임채환

제3차 레벨2 과정의 23명의 참가자중 한사람이 된것에 아주 기쁩니다. 레벨1을 기반으로한 심화과정이라 전국에서온 참가자들의 긴장감과 집중이 대단했습니다. 강습과정을 현장에서 적용하여 수준 높은 교육에 힘쓰겠습니다. 강습회를 수료하며 "기본"과 "핵심"에 대해 되새깁니다.

그런면에서 현직 엘리트 지도자들의 참여가 아쉽습니다.협회의 역활이 절실한것 같습니다. 끝으로 ITF와 열정적 강의를 해주신 튜터선생님들,대한테니스협회에 감사드립니다.

3.권오민

12일 동안의 일들이 저에게 있어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배우다 보면서 제가 부족했던 점이 어떤점 이었는지 알게 되었고 어떤 지도자가 되어야 할지 방향성을 더욱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제일 인상 깊었던 주제는 탐구 인도형 코칭 스타일이었는데요. 저도 어렸을 때 선수생활 하면서 코치 선생님께서 하나부터 열까지 방법을 다 알려 주셨었는데 상급 선수라면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 있게 끔 상황을 유도하며 소통하는 것이 더욱 학습효과가 좋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강의 내용 이외에도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과 경험 그리고 지식도 많이 챙겨 오는것 같습니다. 제가 강의 내용에 대해 헷갈려 할 때도 많았는데 선배님들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마지막으로 11박 12일동안 정말 소중한 지식들 많이 습득했고, 보람찬 시간 보냈습니다.

레벨2 코칭스쿨이 5년만에 열렸다는데, 이렇게 귀중한 기회를 주신 대한테니스 협회에 감사 인사 올리겠습니다.

 

4.송상훈

저희때는 테니스를 하면서 코치님들의 강압적 운동 방식으로 운동을 하여 항상 선수생활을 하며 나중에 엘리트 선수를 가르치면 꼭 공부를 해서 현대테니스에 맞춰서 지도방식이 바꿀것이다 라고 생각해서 레벨1 을 듣고 들으니 내가 가진 지도방법 보다 더 넓은걸을 볼수있어져서 레벨2 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레벨2 코칭스쿨을 들으며 톱 프로선수가 되는것은 타고남과 선수의 능력도 크게 있지만 더큰것은 지도방법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 저희 나이때 젊은 지도자들이 더욱 엘리트 성장교육에 힘을모아 발전시켜 대한민국 테니스가 강국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년만에 열린 레벨2 , 레벨3은 아직 한국에 열리지가 않았습니다. 이러한 교육을 더욱 발전 시켜 대한민국의 테니스를 발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소중한 제산이 되었는것 같습니다.

 

5.김효수

테니스 지도자생활22년차입니다. 새로둥지 오픈중 다 재처두고 교육이 있다 해서 신청도 빠르게 하고 교육받으러 달려왔습니다.

우선 교육기간 내내 몰두하느라 정신 없었구요. 레벨1을 마치고 레벨2를 받기 까지가 너무 오랜시간이 걸린것 같습니다. 5년을 기다렸으니까요.

이런 질높은 교육이 자주자주 지속적으로 있길 바라구요 테니스를 가르치는 지도자라면 다 같은 생각과 공통된 마음이 한두가지씩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첫번째는 한국테니스가 발전하는 마음 이구요 또 하나는 좋은 선수들이 많이 나와서 테니스가 인기가 많아 졌으면 하는 맘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밖에도 많이 있겠지만요. 그중에서 좋은 선수들이 많이 나오려면요ㆍ질높고 경험많은 우수한 지도자들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도자들이 열심히 공부를해서 양보다 질적으로 높아 지길 바랍니다.이러한 질높은 교육에 참여도를 높이고 지속적으로 매년 한두번씩은 교육이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교육이 있으면 지속적으로 참여 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리고 참여 하지 않을때는 여러 테니스관련 자료들을 수집하며 일상에서는 질높은 레슨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으로 저또한 한 단계 더 성장한 느낌입니다. 교육 받는동안 어렵고 힘들었지만 저자신을 발전시킬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6.김대영 먼저 튜터분들도 물론이고 대한테니스협회 관계자분들과 그리고 12일동안 같이 하나의 목표를 위해 함께 열정적으로 코칭하고 고민하고 공부 했었던 이번 레벨2 선생님들과도 너무 좋은 경험을 하게되어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레벨1 과정을 올해 9월달에 참여 했었고 얼마지나지 않아 이번 레벨2 교육을 받게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했습니다. 레벨1과 비슷한 듯 했지만 확실히 느낀 것은 레벨1 교육보다는 조금 더 심화 된 과정으로 느껴졌었습니다. 튜터분들이 지도 해주시고 보여주는 것들이 심플 해보이기고 하지만 그 속에서도 세밀하며 여러가 생각과 관점으로 볼수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더 고민을 하게 됐고 마냥 어렵게 느끼기 보다는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매직테니스, 레벨1, 레벨2 점점 올라갈 때 마다 느끼지만 코칭에 대한 개념이나 갇혀있던 생각들을 열리게하고 저 스스로 깨우치게 해주는 것 같아서 정말 유익한 교육이였습니다.그래서 이번 레벨2과정은 제 스스로도 도전이였고 너무나도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이번 계기로 앞으로 더 코칭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선수들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지도자가 되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7.박노준

이 코스에 참가하면서 생계도 뒤로 하고 장기간 진행되는 일정에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었지만 이 코스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좋은 코치님들도 만나고 특히 스레쉬 메논의 경험이 많은 테니스에 대한 혜안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8.이호석

먼저 이런 좋은 지도자교육 프로그램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신 대한테니스협회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적지 않는 나이에 11박12일 코스는 쉽지 많은 않습니다.

하지만 후배들과 같이 몸살이 나면서도 저에게는 한순간 한순간이 너무 소중해 열심히 교육에 임했습니다지도자로써 지나온삶을 교육을 통해서 돌이켜보는 기회와 함께 반성 혼돈 충전 절망의 순간이 교차했지만 최종적인 결론은 저를 포함한 우리나라 모든 테니스 지도자들은 정말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자라나는 새로운 주니어들에게 잘 지도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현대 테니스의 흐름 전술 기술 그리고 한국테니스의 문제점들 많이 공부했습니다. 레벌2과정은 레벨1과정과 마찬가지로 테니스지도자로써 반드시 알아야 될 것들과 아울러 많은 테니스 지도자들이 참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많은 지도자 코스와 달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테니스 강사들을 통해서 배울점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제 자신이 부끄러울정도였습니다. 테니스 선진국이 되려면 많은 노력들이 다각도로 필요하지만 지도자들이 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도자가 변하면 한국테니스도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자들 자리에 안주하지 말고 피나는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재는 정 현 선수 1명밖에 없는 한국테니스 현실속에 한국테니스가 부흥을 이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좋은 지도자 연수과정을 많은 지도자들이 모이고 모이다 보면 제2의 이형택 정 현 같은 선수들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

특별히 엘리트를 지도하는 지도자들은 반드시 영어를 마스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매직테니스지도자 과정 레벨1 레벨2 머지않아 레벌3까지 많은 훌륭한 지도자들이 나오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테니스 파이팅! 대한민국 테니스 지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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