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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업]남지성-이재문,정수남-이소라 실업마스터즈 결승진출
황서진 nobegub@naver.com
2018-12-17  

한층 강해진 멘탈로 스트로크와 서브공격이 눈에 띄게 좋아진 남지성(세종시청) 

남지성과 이재문이 단식결승에 진출했다. 실업의 최강자를 가리는 2018 한국실업테니스 마스터즈 단식 준결승에서 남지성(세종시청)은 국군체육부대의 오찬영을 6-1, 6-2로 가볍게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남지성은“세종팀에 들어온 후 수비에 치중하던 스타일을 공격으로 전환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서브연습도 많이 했고 오늘도 서브가 잘 터져주었다. 이번 대회가 한해를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성적은 당연히 중요하고 내용면에서도 발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강한 의욕을 보였다. 최근 광주챌린저 준우승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남지성(세종시청)은 오늘 경기에서 눈에 띄게 달라진 강한 서브로 맹공격을 펼쳤다.

한층 더 강해진 공격으로 상대를 제압하고 결승에 오른 국가대표 이재문(국군체육부대)

국가대표 이재문(국군체육부대)은 3번 시드 송민규(KDB 산업은행)와 접전을 펼쳤다. 첫세트를 6-1로 가볍게 선취하며 주도권을 가져왔다. 2세트 들어 송민규의 플레이가 살아나며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다. 쉽게 끝날 것 같았던 게임은 길어졌고 결국 타이브레이크 9-7로 어렵게 마무리했다.

 

포핸드 스트로크가 일품인 이소라(인천시청)가 발빠른 최지희를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여자부 단식에서는 톱시드 이소라(인천시청)가 최지희(NH농협은행)를 6-4 6-3으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이소라는“(최)지희와의 대결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잘 풀렸다. 상대가 중요할 때 실수가 있었다. 오늘은 내가 운이 좋았을 뿐이다.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질 때도 있었고 이길 때도 있었다. (최)지희는 발도 빠르고 예측력이 좋은 선수라서 5-1로 이기고 있어도 안심을 할 수가 없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인천을 떠나게 된다. 마무리를 잘 하고 싶다”며 승리의 다짐을 보였다.

국가대표 정수남(강원도청)은 최근에서야 지고 있더라도 뒤집을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되었다 며 한층더 성숙된 모습을 보였다

정수남(강원도청)은 김다혜(강원도청)를 6-7(1) 7-5 6-2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정수남은“오늘 (김)다혜 컨디션이 너무 좋았다. 1세트에는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하지만 이번 대회부터는 1회전부터 여유있는 마음으로 게임에 임했다. 지고 있더라도 차분하게 풀어 나가면 된다고 생각했다. 오늘 코트 바닥이 미끄러워서 넘어졌는데 생각보다는 괜찮다. 최근에 영월서키트에서 만난 소라언니와 또 만나게 돼서 기대도 된다. 내일도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정수남은 지난해에 이은 2연패에 도전한다.

복식우승을 한 남지성-조민혁(이상 세종시청) 

한편 복식에서는 남지성-조민혁(이상 세종시청)이 당진시청의 이태우-임용규를 7-6(0) 6-1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복식에는 박상희-최지희(이상NH농협은행)가 김미옥-정소희(경산시청)와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쳐 6-7(4) 7-5 12-10으로 이기며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최지희는“오늘 (박)상희 하고 첫 우승을 해서 기쁘다. 연습을 충분히 하질 못했고 상대팀이 강한 팀이라 긴장도 했었다. 2세트 3-5까지 밀릴때는 오히려 편안하게 게임을 풀어 나갔더니 게임이 잘 풀렸다”며“지난해는 (강)서경언니와 출전해서 상대팀을 결승에서 만나서 졌기 때문에 이번에 꼭 이기고 싶었다”고 승리의 기쁨을 나타냈다.

파트너 박상희는“마지막 매치타이브레이크 11대10에서 내가 리턴하는 상황인데 언니가 갑자기 상희야 때려! 하길래 속으로 떨리긴 했지만 과감하게 시도했고 그게 성공해서 너무 감격스러웠다. 언니가 계속 나를 이끌어줘서 승리한 것 같다”며 파트너에게 공을 돌렸다.

여자복식 우승 최지희-박상희(NH농협은행)

대회 마지막 날인 18일은 오전 10시부터 양구스포츠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남녀 단식 결승경기가 펼쳐지며 김성배 해설위원의 해설과 함께 STN sports-TV를 통해 전국으로 생방송 된다.

 

양구=황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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