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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정현 1회전 경기 뒤 공식 인터뷰
2019-01-15  

정현 1회전 경기 뒤 공식 인터뷰

-소감 부탁한다.

=호주 첫 경기 잘해서 정말 기쁘고 힘든 경기였는데 나름대로 잘 풀어냈다.

 

-2세트 마치고 3세트 어떤생각이 들었나

=좋은 생각을 하려고 했고 시합이 끝난건 아니니까 어떻게 하면 이길수 있을지 방법을 생각을 하면서 준비했다.

 

-2세트 전과 후 많이 달라졌는데 그 사이 변화를 주었나

=변화를 준건 아니고 상대 서브가 까다롭기도 하고 포핸드도 좋아서 사실 제 리듬을 계속 찾으려고 노력을 했다. 2세트도 지고 있었는데 지고 있어서 오히려 마음이 편했던 것도 있다.

 

-2대0으로 지다가 이긴 경험이 있나

=없었다. 이번이 처음이다

 

-작년에 출전할 때와 올해 출전할 때 기분이 남다를 것 같은데

=작년에 너무 좋은 성적을 거둬서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어서 부담감이 없지는 않았지만 부담 보다는 앞으로 은퇴할 때까지 계속 여기를 와야 하니까 그냥 그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동계훈련때 기술적으로 변화를 준 것이 있었나

=지난해 부상이 많아서 부상을 치료하면서 정상적으로 운동하면서 시즌을 준비해왔다.

 

-2019 시준 준비하면서 각오나 목표

=구체적인 목표는 정하지 않고 부상없이 계속 투어에서 머물고 싶다. 작년보다 더 좋은 모습으로 코트에 나서는 게 목표다

 

-경기도중에 언제쯤 잘 하면 뒤집을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드나

=0대2 로 지고 있을 때는 모든 분들이 쉽질 않겠구나 생각을 하셨을 것 같다. 나 자신도 2대1되면서 기회가 있겠구나 생각했고 4세트에서 브레이크 하면서 누가 이길지 모르겠다는 느낌이었다.

5세트 들어서 기회가 조금 있었지만 잘 못잡아서 끝날 때 까지 누가 이길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작년에 4강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뒀는데 올해 랭킹을 방어해야 한다는 부담감은 어느정도인가

=한경기 한경기 최선을 다하려고 하고 있고 그런게 사라진다고 하니까 더 마음 편하게 게임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역전승하게된 결정적 힘은 어디에 있었나

=코트에 들어서자마자 많은 한국팬들이 와 계셔서 많이 놀랬다. 경기가 끝날때까지 축구경기장처럼 응원을 해 주셔서 포기할 수 없었다.

 

-2세트 끝날 때 더블폴트와 5세트때 잡혔다가 쳤는데 그 상황에서 안되는구나 생각은 안했나

=2세트 더블폴트 마무리하면서는 아무 부담 없었고 5세트 트리플 브레이크 포인트에서 간절하게 잡으려고 했는데 상대서브도 너무 좋았다.

 

-고드윈 코치랑 게임전에 작전이 있었나

=작전은 하나였다. 정현답게 게임하는거다.

 

-4번째 서브에서 첫 서브가 240 나왔었다. 알고 있었나

=기계가 가끔 잘 못 될수도 있다. 나중에 게임 끝나서 스텝이 알려줘서 알았다

 

호주 오픈 최고 스피드 1위로 올라가 있다.

호주오픈 측에서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할 거다. 웃음

 

-서브가 원한대로 계획대로 된 것 같은데

=처음부터 끝날 때 까지 서브게임은 마음 편히 했다

 

-다음경기 어떻게 준비하나

=경기장에 들어선 순간부터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코트 적응에는 문제가 없나. 발바닥 상태는

=아직 문제 없다.

 

-신발을 새롭게 준비한다고 들었다.

=깔창을 계속 맞춰보고 있다.

 

-많은 팬들이 조마조마 했을 것 같다. 한국팬들도 그렇고 직접 관전오신 팬들이 많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 한국에서도 응원많이 해 주신걸로 알고 있다. 2회전에 조금더 나은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다.

 

-내일 계획은

=내일은 코트에 들어가서 훈련 간단히 하고 치료하고 2회전 준비해야 할 것 같다.

 

-호주오픈에서만 즐기는 별다른 계획이 있나

=시합기간에는 딱히 다른걸 하지 않는다. 이틀에 한번씩 경기를 하지만 관광을 다닐 선수는 별로 없을 것이다.

 

-게임 끝나고 고드윈코치가 해준말 있나

=아직 미팅을 하지 않았다. 코트에 들어가서 많은 얘기를 하게 될 것이다.

 

-앞에 두 경기 졌을 때 스트레스가 많았을 것 같다.

=2~3년전에는 지고나면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이제는 괜찮다 .

 

 

호주 멜버른 = 박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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