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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주니어] 한선용, 박소현 1회전 승리
2019-01-20  

한성용(대구시청)과 박소현이 호주오픈 주니어 단식 1회전에서 승리했다.

한선용은 19일 호주 멜버른 10번코트에서 열린 호주오픈 주니어 남자단식 1회전에서 이탈리아의 프란체스코 파사로를 3-6 6-3 7-5로 이기고 2회전에 진출했다.

한선용은 3세트 1대 4에서 서브를 발판으로 포핸드의 안정감이 더해지면서 게임을 승리로 이끌었다.

1세트 팽팽하게 가다 한게임 브레이크 당해 3대6으로 내준 한선용은 2세트들어 보다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하고 서브 에이스가 게임마다 터지면서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3세트에서 1대4로 밀렸지만 착실하게 따라가 5대5를 만들고 상대 게임을 브레이크하고 자신의 서브게임으로 마무리했다. 포핸드 스트로크 결정력이 있는 파사로는 안동고 박민종과의 대결에서 이긴 바 있는 선수다.

한선용은 "호주오픈에서 첫승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더 잘할수 있었던것 같다. 다음 게임도 최선을 다해서 해봐야겠다"고 말했다.

서브에 대해 한선용은 "후반에 볼체인지를 하면서 볼스피드가 살아나서 잘 활용했다고 생각한다"며 "3세트 1대4에서 별다른 생각은 없었다. 내가 할수있는걸 하고 나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선용은 "코치로부터잘하고 있다는 격려를 많이 받았다"며 "긴장을 너무 많이 하면서 게임을 어렵게 했던것 같다. 그래도 긴장감이 줄면서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한선용 1회전에 대구시청 김형동 국장, 대구시청 박병옥 감독, 대구시테니스협회 강성진 사무국장들이 관전하며 응원했다. 한선용은 2019년부터 대구시청 소속으로 실업팀 원년을 맞이한다. 

 

여자주니어 단식에 출전한 박소현은 대회 8번 시드를 받고 1회전에서 북마리아제도의 교포 자녀 이영서(캐롤 영서 리)를 6-1 5-7 6-4로 이기고 2회전에 올랐다.박소현은 " 세트올까지 가는 쉽지않은 경기였고 작년에 처음으로 와서 허무하게 졌던곳인데 어제 그랜드슬램에서 처음 거둔 승리라 기분은 좋다"고 말했다.

온코트 코칭을 받은 박소현은 " 서두르고 힘이 많이 들어가서 조금 릴렉스하고 랠리를 많이 붙고 공격 할 수 있는 타이밍을 잘 찾아서 상대방을 압박하라" 라는 의견을 나눴다고 설명했다. 박소현은 이번 대회 목표로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 이겨서 가장 높은 곳에 가는것"것이라고 말했다.

박소현의 상대 이영서는 한국 국적을 가지고있는 선수다. 동네 공용코트에서 취미로 시작해 그랜드슬램 본선까지 진출했다. 미국 땅에서 태어나 미 국적을 가지게됐고 부모를 따라 한국 국적을 지닌 이중국적선수다. ITF 등록을 사이판지역에서 하다보니 북마리아나제도선수가 되어서 호주오픈 1회전에서 박소현과 겨루게 됐고 이번 페드컵에서도 한국대표선수들과 경기를 한다.

20일에는 호주오픈주니어와일드카드 결정전 우승자 구연우(중앙여중)가 단식 1회전에 출전하고 박소현이 홍콩의 옹 선수와 복식 1번시드로 첫게임을 한다.

 

멜버른 = 박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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