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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테니스협회, ‘테니스 2018년 잠재적 영재 특별훈련’ 실시
관리자 admin
2019-01-28  

27일(일) 인천공항 출국 전 단체사진(좌측부터 서정훈, 추주훈, 양정모 감독, 조나형, 최온유)

 

지난 27일(일), ‘테니스 2018년 잠재적 영재 특별훈련’을 위해 전담지도자 양성모 감독이 이끄는 훈련단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훈련지인 호주 퍼스로 출국했다.

 

훈련단은 27일부터 2월 16일까지 20박 21일간 호주 퍼스에 있는 스테이트 테니스 센터에서 훈련을 가지며, 현지에서 열리는 ‘2019 South Perth Junior Open & 10's’(1.29.~31.), ‘2019 Dalkeith Bronze JT & 10's’(2.1.~3.) 대회 14세부에 출전해 실전 감각과 경기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특별훈련에는 KTA 경기력향상위원회 주니어소위원회(2018.11.12.)에서 선발된 서정훈(남,안동용상초6), 추주훈(남,양구초6), 최온유(여,남양초6), 조나형(여,주문초5)이 참여했고, 테니스 꿈나무선수 전담지도자인 양성모 감독이 총괄지도한다.

 

양정모 감독은 “이번 동계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실력을 검증하고, 외국선수들과의 경기를 분석하여 보완해야 할 부분을 찾아 훈련 프로그램에 반영하겠다.”, “또한 외국선수들과의 게임과 훈련을 통해 국제경기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이겨낼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그리고 “선수 미래를 위해서는 외국선수와의 경쟁을 대비해 서비스와 발리의 중요성을 선수들에게 강조할 것이다. 상대적으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외국선수들의 장점을 배워 선수들이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잠재적 영재 특별훈련은 꿈나무 선수, 청소년대표 선수로서 활약하며 우수한 경기력을 보인 잠재적 체육영재 선수들에게 종목별 선진국에서 실전 훈련을 통해 선진기술을 습득할 기회를 부여하고 경기력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대한체육회의 후원과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의 재정후원으로 운영된다.

 

훈련단은 예정된 훈련과 대회 출정 일정을 모두 마치고 오는 2월 16일(토) 귀국 예정이다.

 

대한테니스협회

기획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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