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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배움에 목마르다" 국가대표후보선수 훈련현장
황서진 nobegub@naver.com
2019-02-13  

 
2019년도 국가대표후보선수 동계합숙훈련이 1월 27일부터 2월15일까지 19박 20일간 전북 남원춘향골테니스장에서 열리고 있다.  대한체육회 손승리 전임지도자를 비롯해 남자 12명과 여자 12면, 지도자 3명, 트레이너 2명 등이 참가하고 있다.  12일 남원훈련장을 찾아 선수들과 지도자와 인터뷰했다.
 

이번 훈련의 지도를 맡고 있는 지도자와  참가 선수는 다음과 같다.

전임지도자 손승리,코치 김형훈, 트레이너 김민준 ,김지원

남자: 임성택 조현우 이정헌 이영석 이강민 고현식 이민현 심성빈 우수주니어 김근준 한선용 유진석 추석현

여자: 안유진 임은지 송 아 이정윤 박수빈 송경은 윤지윤 남혜린 우수주니어 백다연 구연우 위휘원 이은지 

 
이은지(중앙여고 3학년)
동계훈련하면서 시즌 준비하고 있다. 이제 고3이다. 몸관리와 체력운동도 하고 그동안 안됐던 것 집중연습중이다. 헤드컵을 연말에 마지막으로 뛰었고 (4강까지 갔다) 
1월에는 양구에서 학교(중앙여고) 동계훈련을 했다. 주니어때 국가대표 상비군을 했다.
주니어때 랭킹6위까지 뽑아서 하는 훈련이다.
여기 (국가대표 후보)도 랭킹대로 뽑혀서 오는데 백다연 구연우 위휘원 그리고 이은지 네명왔다. 
그동안 잘 몰랐던 게임방법이나 테니스에 대해 전반적으로 깊은 부분까지 몰랐는데 여기와서 제대로 배우고 있다. 아직 테니스에 대해서 모르는게 많다. 어제는 세미나를 들었는데 트레이닝에 대한 내용이었다. 학교에서 하는 것과 이곳에서 하는 방법이 다른부분이 많다.
학교에 가면 학교방식대로 하고 여기서 배운 것은 기억을 잘 했다가 학교가 아닌 곳에서 혼자할 때 활용을 하면 될 것 같다. 테니스에 관해서 언니(이은혜)와 엄마와 대화를 많이 한다.
 
 
안유진(한체대 4학년)
한국체대 4학년이다. 국가대표 후보에 들어오면 교원자격증2급이 나오는 혜택이 있다. 이번 훈련에 한국체대는 안유진. 박수빈. 윤지윤, 남혜린 그리고 남자 신입생 1명이 있다. 
그동안 발바닥 부상(족저근막염)으로 운동을 많이 못하고 재활을 하고 두달을 쉬다가 상비군 들어오기전에 1주일 공치고 왔다. 
와서 훈련을 받아보니 확실히 다르다. 컨디션도 많이 끌어올렸다. 학교에서 할 때보다 디테일있고 체계적으로 운동을 하다보니 운동할 맛도 좋다. 학교에서만 할때는 매일 같은 패턴과 늘 같은 선수하고만 훈련을 할 수 밖에 없는데 여기는 남녀선수가 섞여있고 나이어린 동생이나 나이가 다른 다양한 선수들과 게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효과가 크다고 생각한다. 
한국체대는 운동선수를 위한 특수학교라서 수업을 무조건 오전에 마칠수 있게 배려해준다. 오전에 수업을 다 받고 오후엔 운동을 할 수 있어서 공부와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위휘원(중앙여고)
연말에 헤드컵(준우승)끝나고 휴가를 보내다 여기 들어왔다.
트레이너 선생님이 두분 계셔서 선수에게 필요한 다양한 것들을 많이 배우고 있다. 게임전술도 매일 배워가면서 하기 때문에 의미있는 시간이다. 언니 오빠들하고 게임을 많이 해서 좋다. 평소 게임할 때 한템포 더 빠르게 치며 찬스가 오면 들어가서 끝내는 것이 장점이다. 승부욕도 강하고 열정이 많은 편이다. 국가대표 후보는 처음인데 국가대표가 되는 것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간 느낌이라 설렌다. 
여기 다 실력좋은 언니오빠들이라 누구하고 운동을 해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좋다.
최근에 미국 플로리다에 다녀왔다. 체육영재 육성팀에서 미국아카데미 훈련과 오렌지볼, 에드허 대회 참가하고 왔다. 미국에 가보니 다들 잘 하는 선수들이었다. 성적은 내지 못하고 왔다. 대회가 크다보니 못치는 선수들이 없고 외국선수들을 많이 접해보질 않아서 어려웠다.
우리나라에 오는 외국인들은 이덕희대회나 B1대회인데 별로 잘 하는 선수들이 아닌데 오렌지볼이나 에드허에 나오는 선수들은 실력이 훨씬 높은 선수들이었다.
 
 
 
한선용(대구시청)
청소년대표팀을 중학교때 한번 해보고 국가대표 후보 훈련은 이번이 두 번째다
올해 고등학교 졸업이다. 빠른 1월생이라 아직은 주니어다. 대구시청팀 소속으로 되었다.
손승리 선생님께서 교육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하셔서 전술과 기술을 많이 배울수 있다.
투어링팀에서 배운것과는 같지는 않지만 코치마다 다 다르지만 손생님도 경험이 많으셔서 그런지 비교적 비슷하게 느껴진다. 
학교는 단체생활이다보니 개인적인 시간을 별도로 보내기가 어려운데 여기는 자유스럽게 훈련과 게임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힘들면 쉴 수도 있고 본인의 의사에 따라 선택을 해서 시간관리를 하는게 다르다. 
세미나를 통해서는 테니스에 필요한 이론을 알게 되는데 스트로크를 칠때는 어디가 좋아야 하고 안좋은 부분이 있으면 왜 그런지 또는 체중이동을 하는 방법등 다양한 테니스이론을 배울 수 있다. 그리고 트레이너 선생님이 두분 계셔서 트레이닝에 대해 배우는 부분이 많다.
 
 
구연우(중앙여중)
그동안 모르고 있던게 많았는데 세미나와 교육을 통해 인권교육이나 도핑에 대해 많이 배웠다. 테니스선수로서 꼭 알아야 하는 것들과 전술과 기술 그리고 피지컬을 분류해서 교육을 자세히 받고 있다.
 
임은지(한체대 4학년)
이번이 세 번째 참가다. 한국체대 4학년이다. 예전엔 남녀 각 8명씩 뽑았는데 이번에는 12명씩 뽑아서 더 많은 선수들과 다양한 게임을 하게 됐다. 어느정도 잘 하는 선수들이 모여서 하는 것이고 잘하는 주니어 선수들도 섞여 있어서 긴장감도 있지만 더 집중할 수 있다. 3주간 훈련인데 시간이 금새 간 것 같다. 세미나와 인권교육도 중요한데 테니스에 관한 이론적인 전술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점이 매우 중요하다.
 
추석현(양구고)
국내에서 잘하는 선수들이 모여 운동을 하는데 많이 배운다. 충주 예성초-청주 가덕중을 거쳐 양구고3이다. 올해 성적을 올려 한체대나 순천향대에 진학하고 싶다. 이번 훈련이 올해 성적을 내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조코비치를 롤 모델로 삼아 스타일을 배우고 싶다.  이번 훈련에서 배운 것은 공만 많이 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전략과 전술을 잘짜서 코트에서 잘 풀어나가야 한다는 것을 익히고 있다. 외국만  간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은 아니고  망하는 케이스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김형훈 지도자
하루 일과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한다.
매일 30분씩 피지컬 웜업을 한다. 학교에서 보통하는 시스템이 아니고 전문트레이너 두 분이 웜업동작을 가르쳐 준다. 아침마다 30분씩 충분히 웜업을 하고나서 게임을 위한 스트로크로 또 다시 웜웝을 하고 본 게임에 들어간다. 보통은 가볍게 하지만 부상방지를 위한 집중 웜업을 배우며 하고 있다. 이곳에서 나간 후에도 혼자서도 할 수 있게 교육을 해 준다. 보통 10분정도로 가볍게 몸을 푸는 경우가 많아서 부상이 오기 쉽기 때문에 중요성을 강조한다. 오전에 인권교육을 했고 오후에는 호프만 컵이라고 해서 남녀 섞어서 단체전 형식으로 3인 1조로 짜서 해본다. 어제는 단식상황에서 전술훈련을 배웠다. 이번 훈련에서 전술, 기술, 피지컬 , 멘탈 이렇게 테니스에 중요한 4대 요소를 집중해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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