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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국제] 김동주-강완석, 류하영-신혜서 단식 결승
황서진 nobegub@naver.com
2019-04-13  

(김동주(마포고)는 지금은 승패보다 내용면에서 후회없는 게임하고 싶다고. 제주 순창에 이어 3연승에 도전한다)

(강완석(안동고)은 제주에서 팔목부상으로 순창대회는 걸렀다. 이번 김동주와의 결승대결은  체력전으로 보고있다고)

 

김동주(마포고)와 강완석(안동고)이 2019 HEAD 김천국제주니어 남자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제주국제대회(G4)와 순창국제대회(G5)에서 연달아 패권을 차지한 김동주는 김천에서도 연일 무실세트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오늘 준결승에서는 강서버 박정원(엠스포츠)을 6-2 6-2로 일축하며 돌려세웠다. 185가 넘는 큰 키에서 뿜어내는 박정원의 날카로운 서브를 여유있게 받아 넘기며 시종일관 주도적인 게임으로 리드해 나갔다.

김동주는 “시즌 첫 국제대회인 제주에서는 우승이 매우 간절했었고 순창대회까지 우승을 해서 기뻤다. 하지만 김천대회는 승패보다는 내용면에서 후회없는 경기를 치르고 싶다”며 한층 성숙된 모습을 보였다.

3주째 계속 되는 일정을 지치는 기색없이 코트를 누비는 김동주는 이승훈 코치와 함께 게임이 끝나자마자 옆 코트로 이동해 리턴을 위한 훈련을 하는 등 평소에 체력훈련에 많은 공을 들였음을 몸소 보여줬다.

김동주는 올해 꾸준히 국제대회 랭킹 확보해 내년에 주니어그랜드슬램에 뛸 계획이라고 밝혔다.

2번 시드를 받은 강완석(안동고)은 김건형(동래고)과 접전 끝에 결승에 올랐다. 7-5 5-7 6-0라는 스코어가 말해주듯 팽팽한 승부대결은 3시간이 넘도록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빠른발과 탄탄한 디펜스가 주무기인 강완석이지만 서브와 백핸드를 잘 치는 김건형 역시 결승을 향한 강한 의지로 쉽게 물러설 기세가 아니었다. 1,2세트 서로 팽팽하게 주고 받던 시소게임이 3세트에 접어들며 체력에 부담을 느낀 김건형의 실수가 나오기 시작했고 몇 번의 듀스 끝에 강완석의 승리로 경기가 끝이났다.

(신혜서(중앙여고)는 순창대회 우승자 위휘원(중앙여고)을 상대로 단 1게임 허용하고 50여분만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류하영(안동여고)은 이번대회 톱시드를 제치고 결승까지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여중생 돌풍을 일으킬것을 예상했던 강나현(대구일중)을 상대로 한수위 기량을 선보였다)

여자부 단식 4강은 조금 싱겁게 끝이 났다. 중학생 돌풍을 예상했던 강나현(대구일중)은 류하영(안동여고)의 탄탄한 기본기와 예리한 코스의 강한 서브공격에 막혀 결승의 길목에서 되돌아서야 했다.

위휘원(중앙여고)과 신혜서(중앙여고)의 경기는 신혜서의 일방적인 승리로 50여분만에 끝이 났다. 순창에서 생애 첫 국제대회 우승을 거머줬던 위휘원(중앙여고)은 체력적 부담을 느껴 손한번 써보질 못하고 신혜서(중앙여고)에게 결승티켓을 내주고 말았다.

 

한편 오늘 끝난 복식결승은 강완석(안동고)/이호현(대전만년고)조가 이해선(양구중)/심우혁(양구고)조를 6-3 3-6 10-6으로 이기고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류하영/심미성(이상 안동여고)조도 김윤아/문정(이상 중앙여고)조를 7-5 6-4로 누르고 여자복식 최강의 자리에 올랐다.

 

 

 

남녀 단식 경기만 남겨둔 14일 내일은 오전부터 비가 많이 내린다는 일기예보에 따라 오전 9시부터 실내코트에서 여자단식 경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두 경기 모두 STN TV와 인터넷 네이버 스포츠로 생중계한다.

 

김천 = 홍보팀 황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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