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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챌린저] 바그다티스 16년만에 서울다시 찾아
황서진 nobegub@naver.com
2019-04-29  

2006년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준우승자 마르코스 바그다티스(34·사이프러스)가 16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았다.

현재 세계 랭킹은 135위인 바그다티스는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개막한 남자프로테니스(ATP) 비트로 서울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10만 8천320 달러)에 출전하기 위해 서울에 왔다. 2003년 삼성증권 챌린저대회 이후 이번이 16년 만이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바그다티스는 "챌린저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 더 높이 올라갈 에너지를 얻기 위해 나왔다"며 "올해 목표는 세계 랭킹 50위 내에 다시 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2020년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뒤 선수 생활을 마치고 싶다"며 "이후로는 사이프러스에 돌아가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후진 양성에 힘쓰겠다"고 앞으로 계획을 밝혔다.

 

최근 부상으로 투어 활동을 중단한 정현(123위·한국체대)에 대해서는 "좋은 선수지만 에너지 소모가 많은 플레이 스타일"이라며 "그런 점에서 부상 때문에 지금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평가했다.

다시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하고 싶지 않으냐는 물음에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고 답하며 웃음을 터뜨린 그는 "16년 전에 왔던 서울이 잘 기억나지 않지만 좋았던 도시로 기억하고, 지금도 와보니 분위기가 매우 마음에 든다"고 이번 서울 대회를 앞둔 마음가짐을 털어놨다. 그는 우승을 차지한 3월 중국 선전 챌린저대회 8강에서 권순우(162위·당진시청)를 2-1(6-4 3-6 6-3)로 제압한 바 있다.

바그다티스는 권순우에 대해 "움직임이 좋은 선수로 기억하며 앞으로 더 공격적으로 한다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일본 니시코리 게이와 비슷한 스타일이 될 수 있다"고 평했다.

 

홍보팀 황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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