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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챌린저]정윤성 "최선 다하면 8강,4강, 우승도 자신
황서진 nobegub@naver.com
2019-05-01  

 

의정부시청 정윤성(CJ제일제당 후원, 271위)이 서울오픈챌린저 3회전에 진출했다.

정윤성은 5월 1일 노동절 휴일을 맞아 서울올림픽공원 센터코트를 찾은 400여명의 관중들 앞에서 대회 16번 시드 스기타 유이치(일본, 182위)를 6-2 6-3으로 이겼다. 경기시간은 1시간 16분.

정윤성은 노장 스기타에게 통산 2전 전승을 달리고 있다.

정윤성은 1세트부터 '닥공'으로 상대 서비스게임을 브레이크하며 5대0으로 달아나 기선을 잡았다.

2세트 초반 브레이크 당하며 한차례 위기를 맞았으나 1대3에서 정교하고 강한 백핸드와 득점력있는 포핸드로 내리 5게임을 따내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검은색 경기복을 입고 있는 이유에 대해 정윤성은 "검은 색이 좋다"고 말해 이번 대회 최대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정윤성은 우치야마 야스타카(일본, 227위)와 본선대기자(Alternative) 스리람 발라지(인도, 453위)의 승자와 2일 8강 진출을 가린다. 스리람 발라지는 1번 시드 조던 톰슨(호주)의 출전 철회로 대신 출전하게 됐다.

 
기 뒤 승리 소감을 밝혔다.
-상대가 까다로운 선수였는데, 어떤 전략을 세웠고 어떤 전략이 잘 들어갔나?
=스기타가 30위권까지 올라갔던 어려운 상대라고 생각하고 게임에 임했다. 상대방보다 좀 더 많이 뛰고, 상대방이 부담을 가질 수 있게 공을 쳐주면서 제가 공격하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잘 된 것 같다.
-어느 순간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했나?
=첫세트 쉽게 같지만 이길 거라는 생각은 안들었다. 2세트 브레이크 주고받으며 4대3 넘어갔을 떄, 이길 수 있다고 느꼈다.
-이 대회 최고 성적은?
=이번이 최고 성적이다. 본선은 3번째 출전이다.
-그동안 16강만 네번째 진출했다. 
=지금 하는 대로, 최선을 다하면 8강,4강, 우승도 가능할 것이다.
-오늘 공격, 수비, 서브 다 좋았다. 오늘 경기가 베스트였다고 생각하나?
=솔직히 베스트는 아니었다. 마음에 드는 공을 칠 때가 베스트다. 좋은 경기였지만, 제가 원하는 공이... 제가 욕심이 많았다고 본다. 조금은 부족했다. 해결해야 할 때, 해결 못했고 어이없는 실수와 서브도 잘 들어가다가 안들어갈 때 안들어간 점이 맘에 안든다.
-본인의 마음에 드는 샷이 어떤 것인가?
=상대방이 못받게 치는 거다. 그 샷이 나오기 힘들다.  욕심이 많다. 딱 마음 먹어서 했을 때, 에러가 나는 때가 아쉽다.
-샷 선택 잘하는 편인가?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잘하려고 하는 데, 잘 안될 때가 많다.
생각도 많고, 포핸드의 경우는 칠 수 있는 게 많아 선택이 잘 안될때가 그렇다.
-성격이 급한가?
=어렸을 때보다는 좀 차분해 진 것 같다. 법적으로 어른이 되었다.
-예민한 편인가?
=예민할 때가 있다. 시합이 타이트하거나 긴장될 때는 예민해 진다.
-경기 후, 바로 사이클 타던데
=이젠 트레이닝 선생님과 하기 때문에 승패 상관없이 시합 후 리커버리 하고 있다. 한 10분 정도 쿨다운하고 스트레칭한다.

 

 

 

 

 

한편 예선부터 올라와 본선 2회전에 오른 세종시청 남지성은 10번시드 람쿠마르 라마나탄(인도)을 맞아 3-6 6-7<6>으로 패해 탈락했다.

팬들의 기대를 모은 마르코스 바그다티스(사이프러스)는 중국 에이스 리제에게 4-6 2-6으로 패해 짐을 쌌다.

 

홍보팀 황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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