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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챌린저]권순우 전 세계 36위 꺾고 시즌 7번째 챌린저 8강 진출
황서진 nobegub@naver.com
2019-05-16  

코리아 에이스 권순우(당진시청,147위)가 올시즌 챌린저대회 7번째 8강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16일 광주에서 열린 광주오픈국제남자챌린저대회 16강전에서 전 세계 36위 스기타 유이치(일본)를 상대로 6-4 6-7<5> 6-4로 이기고 8강에 올랐다. 우승을 위해 단 세경기 남겼다. 이날 경기시간은 2시간 28분.

권순우는 1세트 4대4에서 상대 서비스게임을 브레이크하고 자신의 게임을 지켜 6대4로 깔끔하게 획득했다.

2세트들어 오랜 랠리 끝에 타이브레이크까지 갔으나 세트를 놓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 5대2로 승세를 굳히다 스기타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6대4로 마무리했다. 권순우는 이날 스기타를 상대로 11번이나 브레이크 기회를 잡았으나 스기타의 강한 수비에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권순우는 2월 방콕과 요코하마, 3월 선전과 장자강, 4월 대만과 서울챌린저에서 각각 8강 이상의 성적을 올렸고 이번 광주챌린저에서도 8강에 안착했다.

권순우는 대만 우퉁린과 러시아의 스타코프스키 승자와 17일 4강 진출을 가린다.

 

아래는 권순우와 일문일답 

1. 2시간을 넘긴 풀세트 접전한 어려운 경기였다. 승리 축하한다. 승리 소감을 말해달라

날씨도 더웠고 상대방도 공을 잘 쳤던 것 같아서 일단 쉬운 경기가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쉬운 경기를 못 했다. 중간 중간 잘 풀리지 않아서 짜증이 났었지만 일단 이겨서 좋은 공부를 한 것 같다.

2. 2세트 타이브레이크 까지 가서 세트를 놓쳤는데 무슨 어려운 점이 있었나

세컨트 브레이크를 먼저 하고 갔었고 이젠 기회를 잘 잡지 못 해서 타이브레이크까지 갔었고 타이브레이크에서도 기회는 있었는데 일단 똑같은 실수를 해서 나 자신한테 화가 났던 것 같다. 또 그 화를 못 이겼던 것 같고 세컨 세트를 갔던 것 같다.

3. 3세트 4대2에서 어떤 서비스게임을 구상했나

4대 2때 햇빛이 많이 가려져 어려웠다. 전략보다는 첫 서브를 놓고 하자라는 생각으로 플레이에 임했던 것 같다.

4, 오늘 승리 요인은 무엇이나

일단 중요할 때 제가 먼저 공격적으로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5. 그랜드슬램 수차례 출전했고 세계 36위를 기록한 투어 선수 스기타와 경기를 하면서 얻은 점은

상대 선수도 잘했던 선수인데 요즘들어 컨티션이 안좋은 것 같아. 일단 배우기보다는 내가 조금 더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아직까지도 마인드 컨트롤이 잘 안되는 것 같다.

 

6. 다음 경기 우퉁린-스타코프스키 승자와 경기를 한다. 준비를 어떻게 할 것인가

우퉁린 선수와는 서울챌린저에서 4강에서 같이 시합을 했었고 스타코프스키 선수와는 한 번도 하지 않았다. 우퉁린 선수가 올라온다면 서울 오픈 때 해봤기 때문에 아마도 약점을 잘 찾아서 전략적으로 나갈 것 같고 스타코프스키도 영상들이 많이 있으니까 그리고 오늘 경기 하는 것을 유심히 봐야 할 것 같다.

우퉁린 선수의 특징은 키가 크고 서브가 좋고 그라운드 스트록에서 다른 선수들보다 공격적으로 치는 것 같아서 내일도 (우퉁린) 선수가 올라온다면 많이 뛰어야 할 것 같다.

7. 이곳 광주와 특별한 인연이 있으면 말해달라

광주챌린저와는 3번째인데 아직까진 특별한 경험은 없는 것 같다.

8. 7번째 챌린저 8강 진출 축하한다, 권순우 선수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팬들에게 한마디 해달라

항상 찾아와서 응원도 크게 해주시고 하시다 보니까 중간중간 힘이 나는 것 같다. 또 팬들덕분에 잘 이겨낸 것 같아 매 경기 할 때마다 관중들이 많이 오셔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

9. 시합 전에 음악을 자주 듣는 것 같은데 오늘은 어떤 음악을 들었나?

신나는 음악을 자주 듣는다.. 랩같은 음악을 들으며 분위기를 업시키려 한다.

10.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해서 상금을 탄다면 어디에 쓸건가?

대회 중간엔 그런 생각을 안한다. 오히려 한 경기 한경기만 생각했던 것 같다. 미리부터 우승까지 생각하지 않는다

 

광주 = 홍보팀 황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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