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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ITF 김천국제투어] 홍성찬, 정수남 남녀단식 결승 진출!
관리자
2019-06-22  

 
홍성찬(명지대)과 정수남(강원도청)이 경북 김천 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2019년도 제2차 ITF 김천국제테니스투어대회 남녀 단식 결승전에 진출했다. 
 
홍성찬(명지대)은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료타 타누마(일본)를 2-0(6-3 6-0)으로 제압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홍성찬은 “상대가 체력을 많이 소모한 상황이어서 쉽게 승리했다.”라고 말했다. 결승 상대는 1차 대회 우승자인 유타 시미즈(일본)다. 홍성찬은 “빠른 경기를 펼친다는 점에서 나와 스타일이 비슷한 선수다. 결승에서는 보다 공격적으로 경기하겠다.”라며 우승을 다짐했다.
 
 
여자 단식에서는 정수남(강원도청)이 부상 투혼 끝에 김다혜(강원도청)를 2-1(6-1 6-7<4> 6-2)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정수남은 “어제 단식 경기 후 왼쪽 골반에 통증을 느꼈다. 2세트 도중에 갑자기 통증이 시작되는 바람에 고전했지만 오랜만에 결승에 진출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수남은 이소라(고양시청)를 2-0(6-4 6-1)으로 물리친 시오리 후쿠다(일본)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한편, 남자 복식에서는 최재원-문주해(이상 경산시청) 조가 매튜 멘데즈(미국)-진 티로인(프랑스) 조에 2-1(4-6 6-3 10-8)의 역전승을 거두며 2주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최재원은 “오랜만에 국제 대회에 나왔는데 2주 연속 우승해서 기분이 좋다. 1세트에서는 긴장한 탓에 패했지만, 2세트부터 분위기를 잘 살리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문주해는 “중요한 순간에 팀워크가 살아나면서 이길 수 있었다. 늘 든든히 후원해 주시는 경산시청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여자 복식에서는 정소희(경산시청)-이소라(고양시청) 조가 일본의 카나코 모리사키-아야카 오쿠노 조에 1-2(7<5>-6 0-6 2-10)로 역전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국제테니스연맹(ITF)과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테니스협회와 경북테니스협회가 주관하며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후원하는 2019년도 제2차 ITF 김천국제남여테니스투어대회 단식 결승전은 23일(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와 STN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대한테니스협회
기획홍보팀
김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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