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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안동ATF대회의 큰 의미
박원식 pwseek@gmail.com
2019-07-03  

경북 안동에서 아시아연맹주니어대회가 열렸다. 대한테니스협회 부회장인 정희균 전북테니스협회 정희균 회장이 시상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안동은 초중고 대학 실업 선수들이 100명이 넘는 한국테니스 선수 노다지 지역이다. 여기서 안동오픈실업대회, 하회탈배동호인대회를 한다. 더 나아가 주니어를 위한 대회를 열고 있다. 많은 선수들이 출전했고  순위결정전도 해서 매치수가 엄청나다. 

선수들에겐 국제 대회는 이렇게 하는구나하는 것을 알게 했고 실전 경기 경험을 갖게했다. 국제랭킹 1점도 없는 선수들에겐 소중한 1점을 갖게 했다.

우리나라는 선수층이 다양하다. 후원받아 혹은 자비로 해외로만 다니는 해외파가 있고 국내 대회에서 상위 입상하는 선수들이 있다. 1회전 정도에서 머무는 선수들이 대다수다. 심지어 그나마도 출전 못하는 선수가 부지기수다. 선수층이 두터운 편이다. 

그래서 다양한 수준의 대회를 열어주면 나름 테니스코트에서 인생을 배우고 익히고 테니스와 함께 성인이 되어 가는 과정을 겪게 된다. 

공부하며 운동하는 학생 선수들에게 지역마다  주말리그가 필요하고 양구나 순창 등 대형 코트가 있는 곳에서 전국대회를 하는 것도 소중하다. 그리고 국제테니스연맹, 아시아연맹 대회 등을 유치해 수준높은 해외 선수들과 우리 선수들의 도전하게 하는 것도 아주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경북테니스협회(회장 김인술)와 안동시테니스협회(회장 김수진) 등이 힘을 합해 국제대회를 하는 것은  이땅에 주니어대회의 나갈 길을 보여주고 있다. 시상식 자리에 전북협회장을 참여시킨 것 또한 호남에 엘리트 씨를 뿌리 내리게 하는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안동처럼 , 안동 ATF 대회처럼  대회 구조를 갖고 한다면 제2의 권순우가  숱하게 나올 수 있다.

권순우는 경북 상주 출신으로 안동 용상초등학교 최병희 감독의 지도를 받아 테니스하는데 골반 잘쓰는 선진국형 선수로 발전하고 있다.   서브와 포핸드가 일품인 선수로 발전했다. 그리고 윔블던 잔디에서 다른 선수들 다반사로 미끄러지는 것을 권순우는 균형 잘 잡고 세계 9위에게 이길 뻔한 경기를 했다.

아무튼 경북 안동에서 비가 오는 일기불순한 가운데 열린 안동ATF대회는 제2의 권순우를 만들어내는데 큰 밑거름이 된다.   프랑스, 미국, 일본 등 테니스 선진국은 다 이렇게 한다. 동호인대회가 활발한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주니어대회가 많이 열리면 윔블던에 권순우, 정현, 이덕희, 정윤성 등 숱한 선수들이 뛰게 된다. 그러면 우리는 테니스 선진국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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