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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정현, 김다빈 장호배 우승
김도원 altnt1@daum.net
2014-05-22  

국가대표 막내 정현(삼일공고·삼성증권후원)과 주니어 유망주 김다빈(조치원여고)이 제58회 장호 홍종문배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이하 장호배) 정상에 올랐다.

장호배 5번 참가끝에 정상을 차지한 정현

정현은 22일 장충장호테니스장에서 열린 장호배 결승전에서 U-16주니어대표 정윤성(양명고)을 상대로 6-4, 6-1로 승리를 거두고. 마지막으로 참가한 장호배 남자 단식 정상에 올라서는 기쁨을 맛봤다.

정현은 정윤성의 거친 공격에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맞받아치며 혼전을 벌이다 4-4동점에서 안정된 스트로크로에 이은 발리공격으로 브레이크에 성공하고 자신의 서브게임을 따내 6-4로 첫 세트 가져왔다.

2세트에서 정현의 노련미가 정윤성을 압도하며 6-1로 마무리하며 5번의 출전 끝에 장호배를 들어 올렸다.

우승이 확정 된 후 정현은 “이번이 마지막 장호배 출전인데 우승으로 마무리 지어서 무엇보다 기쁘고 1세트 (정)윤성이의 서브가 좋아서 한발 더 뛰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뛰었다. 브레이크 기회를 놓치지 않아 승리할 수 있었다. 2세트 때도 더 많이 뛰자는 생각으로 경기한 것이 주효했다. 국내 대회에서 좋은 선수들과 경기하면서 많이 배우는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경기를 지켜 본 윤용일(삼성증권) 감독은 "지난 달 서울오픈 남자퓨처스부터 지난주 부산오픈챌린저까지 대회가 연달아 있어서 정현이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었을텐데 오늘 좋은 경기 보여줬다. 지난주 부산오픈챌린저 4강에 오르면서 자신감도 많이 생겼다. 앞으로 챌린저 대회를 주로 출전하면서 랭킹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3년 준우승의 한을 말끔히 씻어내고 우승을 차지한 김다빈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 여자부 결승에서 김다빈(조치원여고)이 송경은(충남여고)을 꺾고 우승컵을 차지하는데 걸린 시간은 고작 49분 이었다.

김다빈은 장호배와 같은 큰 대회의 결승에 올라 긴장하며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송경은을 상대로 6-0, 6-2로 물리치고 지난해 준우승에 머문 한을 말끔히 털어 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장호배에 이름을 새긴 김다빈은 “작년에 놓쳤던 우승을 올해 하게 돼서 매우 기쁘다. 장호배에서 꼭 우승하고 싶었다. 작년 결승전에서 1세트를 먼저 따고 졌기 때문에 오늘은 2세트에서 집중하려고 노력했다”며 “오늘 우승 할 수 있도록 뒤에서 뒷바라지를 해주신 아버지와 감독, 코치선생님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활짝 웃었다.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정윤성(양명고)과 송경은(충남여고)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남녀 각 3천달러, 준우승자에게는 남여 각 1천500달러를 해외출전경비로 제공했다.

 

대회관계자들과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김도원KTA기자 altnt1@daum.net

대한테니스협회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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