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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얼짱 장수정, 생애 첫 챌린저 우승
김도원 altnt1@daum.net
2014-05-25  

25일 일본 가루이자와에서 열린 요넥스 오픈챌린저대회(총상금 2만 5천 달러)에서 장수정(삼성증권·274위)이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생애 첫 챌린저 대회 정상에 오른 테니스얼짱 장수정

장수정은 준결승전에서 타라 무어(영국·253위)를 물리치고 대회 결승에 올라 ITF서키트와 챌린저에서 7번의 단식 우승과 23번의 복식 우승을 했던 아리나 로디오노바(호주·230위)를 6-4, 로 물리치고 생애 첫 챌린저대회 타이틀을 획득했다.

장수정은 인조잔디구장에서 펼쳐진 결승전에서 1세트 초반 상대의 백핸드에 타이밍을 잡지 못해 1-3으로 끌려가다 상대의 공격패턴을 파악한 후 적절한 대응으로 내리 4게임을 따내 5-3을 만들고 경기의 주도권을 잡아 6-4로 마무리했다.

2세트에 들어서 완벽한 플레이를 펼쳐 5-1로 크게 앞서나가다 브레이크를 허용하며 5-2로 잠시 흔들렸으나 6-3으로 이기고 생애 첫 챌린저대회 타이틀을 획득했다.

장수정은 생애 첫 챌린저 타이틀 획득과 함께 조윤정(삼성증권 코치) 이후 해외에서 열린 챌린저급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해 기쁨을 더 했다.

우승을 차지한 장수정은“오늘 우승을 차지하게 힘을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하며. 항상 옆에서 함께 노력 해주신 감독님과 한국에서 계속 격려와 기도를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며. 항상 기회를 주고 있는 삼성증권 테니스 관계자분들과 특별히 조윤정코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일순(삼성증권) 감독은 “좋은 경기를 했고 더 많은 기회의 발판을 마련한 의미 있는 우승이다. US오픈예선출전을 확정지은 귀중한 포인트를 획득해서 무엇보다 기쁘다.”고 말했다.

지난 2월과 3월 호주에서 열린 서키트대회에서 두 번의 우승 이후 상승세를 타며 지난 인천 챌린저대회에서 4강 진출과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챌린저대회 정상에 올라 랭킹 포인트 50점을 챙긴 장수정은 200위대 초반까지 랭킹을 끌어 올려 그랜드 슬램 예선에 자력으로 출전 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했다.

일본 요넥스 오픈 챌린저에서 정상을 차지한 장수정은 귀국해 25일부터 창원에서 열리고 있는 창원챌린저대회 본선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도원KTA기자 altnt1@daum.net

대한테니스협회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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