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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주니어 본선] 조별예선 2차전, 체코에 패해 8강행 좌절
김예현
2019-08-07  

 
 
 
대한민국 14세 이하 여자 테니스 대표팀의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본선 8강 도전이 좌절됐다. 
 
김종명(중앙여중)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6일(현지시간) 체코 프로스테조프에서 열린 2019년도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본선 조별예선 D조 2차전에서 2번 시드의 홈팀 체코에 0-3으로 완패했다.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한 안타까운 패배였다. 1단식에 나선 명세인(정자중)은 브렌다 프루비르토바를 맞아 37분만에 0-2(0-6 0-6)로 무너졌고, 2단식에서도 김유진(중앙여중)이 니콜라 바르툰코바에 0-2(1-6 2-6)로 졌다. 3복식에 출전한 장지오(경민여중)-명세인 조 역시 실력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브렌다 프루비르토바-린다 프루비르토바 조에 0-2(0-6 2-6)로 패했다.
 
한국은 이날 패배로 조별예선 2패를 기록하며 남은 이집트전 결과와 관계 없이 8강 진출이 무산됐다. 체코, 일본에 이어 조 3위를 달리고 있는 한국은 조별예선 결과에 따라 순위 결정전에 참가한다.
 
김종명 감독은 “전반적으로 실력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첫 번째 단식에서는 상대 선수가 공수 완급 조절 측면에서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였고, 두 번째 단식에서는 수비력이 좋은 상대를 맞아 잦은 실수를 범한 것이 패인이었다.”라며 경기를 되짚었다. 
 
이어 “첫 번째 목표였던 8강 토너먼트에는 진입하지 못했지만 마지막 이집트와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 조 3위를 기록하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명세인은 “단식에서 너무 쉽게 져서 동료들에게 미안했다. 실력이 뛰어난 선수를 상대하며 배운 점이 큰 경기였다.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진은 “우승 후보 체코와의 경기라 부담이 컸다. 이번에 지면 8강 진출이 좌절되기에 더욱 간절했지만 상대가 워낙 강해서 경기를 풀어나가기 힘들었다. 이집트전에서는 반드시 승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장지오는 “체코 선수들이 강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파워나 기본기 면에서 생각보다 실력차가 더욱 컸다. 비록 8강 진출은 힘들게 되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대표팀은 7일(수) 오후 5시(한국시간)부터 이집트와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대한테니스협회
기획홍보팀
김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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