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공지사항
포토갤러리
동영상갤러리
자유게시판
Q&A
  [대통령기]안동용상초, 서울홍연초 우승차지
황서진 nobegub@naver.com
2019-08-08  

 

(남자부 1위, 여자부3위를 차지한 안동용상초등학교 선수단)

제45회 대통령기 전국남녀테니스대회 남자초등부 경기에서 안동 용상초(A)가 서울 홍연초에게 종합전적 3대1로 승리를 거두고 대통령기를 차지했다. 여자초등부는 결승전 단골 홍연초가 양구비봉초(A)를 3대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3일째인 8일, 양구테니스파크에서 벌어진 대회 결승에서 용상초A는 류창민이 황동현을 황예성이 박재우에 승리를 거두며 2승을 먼저 챙겼다. 3단식에 나선 용상초의 김인렬은 상대팀 조영승과의 경기를 2시간 가량 접전을 펼쳤고 그 사이 4단식에 들어간 홍연초의 맹민석이 권기훈을 제치며 홍연초도 1승을 챙겼다. 하지만 끝날 것 같지 않던 경기가 2시간 40여분만에 김인렬의 승리로 끝을 맺으며 우승기는 용상초의 차지가 됐다.

지도를 맡은 최병희 감독은“더운여름에 선수들이 고생이 많았다. 대통령기 첫 우승이라 감격스럽다"며"이번에 용상초는 참가선수가 많아 선수들 건강관리 하는게 가장 신경이 쓰였었는데 모두 부상없이 마무리 잘 해주었다”고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여자초등부1위. 남자초등부 2위를 차지한 서울 홍연초)

여자초등부는 서울홍연초가 우승을 차지했다. 홍연초는 2017년 준우승, 2018년 우승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초등여자부 최고의 자리를 지켰다. 대통령기 대회에 초등부가 신설된지 올해로 3년째인데 홍연초는 해마다 남자부와 여자부가 결승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해내고 있다.

경기 후 홍연초 이동원 감독은“날씨가 더워서 어린 선수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우승 소감을 말했다.

또 매번 결승에 진출하는 비결에 대해서는“최근 학교체육보다는 아카데미를 선호하는 추세이긴 하지만 홍연은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선수층도 두텁고 이동원 감독외에 김지섭,정지원등 세 명의 지도자가 체계적으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며 자부심을 나타냈다.

하지만 아카데미 수준의 지도력으로 국내최고의 명실상부한 테니스명문학교로 일찌감치 자리잡은 홍연초도 어려움은 있다.

원래 코트 한면을 만들려면 200평이 필요한데 홍연초 코트는 300평 규모에 절충식으로 두면의 코트를 만들었다. 거기에 20명이 넘는 선수가 훈련하기에는 개인의 운동량이 턱없이 부족하다.

또 연간 1천만원이 안되는 적은 예산으로 단체전을 참가하기에 매번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 다행히 이번 대통령기에서 남녀가 우승 준우승을 차지해 경기력향상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서 적어도 두 개 시합은 더 나갈 수 있다며 이감독은 안도의 숨을 쉬었다.

이번 제45회 대통령기 남여테니스대회는 양구군의 후원으로 초,중,고 세개부로 열리며 우승 준우승 그리고 3위팀에게 훈련연구비가 지원된다. 우승팀은 200만원 2위는 170만원 그리고 3위는 80만원이 지급된다.

이로써 대통령기 남녀 초등부가 막을 내리고 내일(9일)부터 15일까지는 남녀중고등부 경기가 같은 장소인 양구테니스파크에서 벌어진다.

 

홍보팀 황서진 기자

 

(시상식을 모두 마치고 입상팀과 심판 관계자 모두모여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자 초등부 3위 서울 구의초등학교)

 

(남자초등부 3위 경기탄벌초등학교)

(여자초등부 2위와 3위를 차지한 양구비봉초등학교)





작성자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070
황서진
2019-08-09
333
4069
김예현
2019-08-09
241
황서진
2019-08-08
365
4067
관리자
2019-08-08
231
4066
황서진
2019-08-08
184
4065
김예현
2019-08-07
286
4064
황서진
2019-08-06
383
4063
김예현
2019-08-06
387
4062
김예현
2019-08-06
405
4061
박원식
2019-08-06
412
4060
김예현
2019-08-05
371
4059
권수현
2019-08-05
302
4058
박원식
2019-08-05
356
4057
권수현
2019-08-04
259
4056
권수현
2019-08-04
184
4055
박원식
2019-08-04
364
4054
황서진
2019-08-03
358
4053
권수현
2019-08-03
181
4052
권수현
2019-08-03
204
4051
박원식
2019-08-03
235
4050
권수현
2019-08-02
259
4049
김예현
2019-08-02
367
4048
권수현
2019-08-01
353
4047
김예현
2019-08-01
1047
4046
박원식
2019-08-01
339
4045
김예현
2019-07-31
433
4044
박원식
2019-07-31
398
4043
박원식
2019-07-30
489
4042
김예현
2019-07-30
542
4041
박원식
2019-07-29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