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공지사항
포토갤러리
동영상갤러리
자유게시판
Q&A
  국가대표 복식 전문 남지성-송민규, 중국 이겼다
박원식 pwseek@gmail.com
2019-08-11  

▲ 송민규(왼쪽)와 남지성이 우승상패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 남지성의 매치 포인트 백핸드 크로스 발리
 
한국과 중국의 복식 국가대표 대결에서 극적으로 승리했다.  9월 추석 연휴 데이비스컵  중국 원정경기 승리 전망을 밝혔다.
 
국가대표 남지성-송민규는 11일 일본 요카이치에서 열린 요카이치챌린저결승에서 중국 국가대표 복식조 공마오신-장제에게 6-3 3-6 14-12로 이겨 우승했다.
 
따라서 9월 15일 중국 구이양에서 열릴 한국과 중국의 데이비스컵 지역 최종전의 복식 경기에서 자신감을 갖게됐다. 
 
올해 처음으로 국가대표 복식 조로 뽑힌 남지성-송민규는 이날 결승에서 중국 선수들에게 1세트 6대3으로 쉽게 빼앗았다. 2세트 초반 브레이크를 당해 세트를 내줬다. 승부는 10점제 매치타이브레이크로 갈리게 됐다. 남지성-송민규는 네번의 매치 포인트 위기를 극복하고 우승을 일궈냈다.
 
남지성-송민규는 매치 타이브레이크에서 착실하게 추격하다 남지성이 T존에 꽂는 에이스로 6대6을 만들었다.  
 
이어 8대9 매치 포인트 위기에서 남지성이 환상적인 센터를 뚫는 리턴 에이스로 9대9를 만들었다.
 
10대 11 매치 포인트 위기에서 다시 남지성이 전위 관통하는 포핸드로 11대11을 다시 만들었다. 
 
결국 승부는 12대 12에서 송민규가 베이스라인에서 포핸드 스트로크 한 볼에 장제가 발리하다 네트에 걸려 13대 12가 되었다.  서브권은 장제가 쥐었다. 장제가 남지성 송민규와 랠리하다 전위 남지성이 상대 코트에 톨 떨어뜨리는 발리를 성공해 14대 12로 끝냈다. 
 
남지성-송민규는 올시즌 챌린저 복식 첫 우승을 기록했다. 
 
지난주 중국 청두챌린저 복식 준우승한 남지성-송민규는 2주 연속 결승에 오르며 챌린저무대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했다.  협회에서는 국내 실력있는 복식 전문선수에게 국제대회 출전에 후원할 예정이다.
 
KDB산업은행 송민규는 "끝까지 한번 해보자는 마음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위기 때도 평정심을 유지했다. 복식은 누구를 만나든 할만하다"고 말했다. 
 
세종시청 남지성은 "특히 위기때 더 부딪혀보려는 자신있는 마음이 승리로 이어졌다"며 "이기자는 마음보다 편하게 져도 된다는 마음으로 자신있게 친것이 잘 통해서 잡을수 있었다"고 말했다.
두 선수는 "데이비스컵은 국가를 대표해서 나가는 시합이기때문에 중국원정이지만 준비를 잘해서 이기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선수와의 인터뷰. 

-우승 소감은
=(남지성,송민규) 지난주 중국에서 준우승했고 이번주에 우승으로 마무리해서 기분좋다.파트너 송민규 선수에게 감사하다.
-승리 비결은
=(송민규)처음 경기를 했고 9월 데이비스컵때 만나는 상대지만 파트너 남지성 선수와 잘맞고 컨디션도 좋아 패배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똑같은 조건이라 끝까지 한번 해보자는 마음이 좋은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남지성)단식도 자신감이 많이 생기고 소속팀인 세종시청과 감독님, 코치님께서 편하게 아무 걱정없이 대회 출전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더 잘되는것 같다.

-매치 타이브레이크에서 네번의 매치포인트 위기가 있었는데
=(남지성) 항상 복식은 상대가 누구든, 몇위이든 할만하다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할만하기 때문에 더 부딪히려고 한다. 자신있게 하려고하는데 그런 마음 가짐이 오늘도 이길수 있었던 요인인것 같다. 막판에는 오히려 이기자는 마음보다 편하게 져도 된다는 마음으로 자신있게 한 것이 잘 통해서 잡을 수 있었다. 
=(송민규)마지막에 소극적인 플레이보다 지더라도 우리 플레이를 해서 과감하게 하자는 작전이 잘맞아 떨어졌다.

-9월 데이비스컵 중국전에 대해 앞으로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송민규,남지성) 부족한 부분을 많이 느낀 게임이었다. 데이비스컵은 국가를 대표해서 나가는 시합이기때문에 중국원정이지만 준비를 잘해서 이기는 경기 할수있도록 노력하겠다.





작성자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100
권수현
2019-08-26
248
4099
권수현
2019-08-26
169
4098
황서진
2019-08-25
283
4097
황서진
2019-08-24
428
4096
권수현
2019-08-24
391
4095
황서진
2019-08-24
216
4094
권수현
2019-08-24
200
4093
박원식
2019-08-24
145
4092
황서진
2019-08-23
384
4091
황서진
2019-08-22
583
4090
박원식
2019-08-22
383
4089
박원식
2019-08-20
583
4088
김예현
2019-08-19
453
4087
김예현
2019-08-19
253
4086
박원식
2019-08-19
558
4085
김예현
2019-08-16
602
4084
김예현
2019-08-16
258
4083
김예현
2019-08-16
233
4082
황서진
2019-08-15
415
4081
황서진
2019-08-14
317
4080
황서진
2019-08-14
453
4079
김예현
2019-08-13
342
4078
황서진
2019-08-12
385
4077
김예현
2019-08-12
324
4076
김예현
2019-08-12
184
4075
황서진
2019-08-11
414
박원식
2019-08-11
345
4073
황서진
2019-08-10
457
4072
권수현
2019-08-10
296
4071
이성재
2019-08-10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