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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오픈 Jr] 나달과 훈련한 이덕희, 가뿐히 2회전 안착
2014-06-02  

[프랑스오픈 Jr.] 나달과 훈련한 이덕희, 가뿐히 2회전 안착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에게 특별 강습을 받은 주니어 유망주 이덕희(마포고, 현대자동차-KDB금융그룹 후원)가 프랑스오픈 주니어 남자단식 2회전에 안착했다.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주니어 남자단식 본선 1회전에서 이덕희(마포고-Jr.11위)는 꾸헝뗀 무떼(프랑스-Jr.96위)를 맞아 한 수 위의 기량을 과시하며 2-0(6-1 6-3)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2회전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일곱 번의 브레이크 기회 중 여섯 번을 성공하는 뛰어난 집중력을 보이며 경기를 쉽게 이끌었다. 다만 51%에 그친 첫 서비스 성공률을 끌어올려야 경쟁력을 배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덕희는 "프랑스 메이저 대회에서 처음 맛본 승리라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 유럽투어와 나달과의 만남을 성사시켜준 현대자동차에 감사하며 계속 잘 준비해 이번 대회 목표로 삼고 있는 4강 이상의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주 벨기에서 열린 ‘아스트리드불 벨기에 국제주니어(G1)'에서 준우승하며 클레이코트 적응을 마친 이덕희는 프랑스오픈 주니어 단식 4강을 목표로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이덕희는 1일 라파엘 나달의 초대를 받아 프랑스오픈 성인 선수 전용 연습 코트인 ‘스타 드 롤랑가로 코트’에서 나달과 합동 훈련을 했다.

지난해 4월 청각 장애를 지닌 이덕희가 최연소로 ATP 랭킹포인트를 땄다는 소식을 접하고 트위터에 "이덕희에게 배울 점이 많다"고 남기는 등 남다른 관심을 드러낸 바 있는 나달은 지난해 9월 기아자동차 홍보대사 자격으로 방한했을 때 이덕희에게 20여 분간 원포인트 레슨을 해주기도 했다.

당시 나달은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나를 찾아달라"며 이덕희에게 당부했고 프랑스오픈에서 9개월 만에 둘이 재회하면서 나달은 자신의 약속을 지켰다.

프랑스오픈에 참가 중인 두 선수의 훈련은 강도 높게 이뤄졌고 노박 조코비치(2위·세르비아), 다비드 페러(5위·스페인) 등 세계적인 선수들도 나달과 이덕희의 훈련을 주시하며 관심을 보였다.

나달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라며 행운을 빈다"고 격려했고, 이덕희는 "나달이 이번에는 봐주지 않고 공을 쳤고 연습 시간도 길어서 힘들었지만, 평생 잊을 수 없는 훈련이라 기쁘다“며 ”나달이 프랑스오픈 5연패를 달성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달은 이날 훈련 외에도 이덕희가 바르셀로나 토털 테니스(BTT) 아카데미 코치진에게 도움을 받도록 주선하는 등 이덕희에게 각별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KDB금융그룹의 후원을 받는 이덕희는 BTT 아카데미 코치진에게 훈련을 받으며 3개월의 긴 일정으로 유럽투어에 나서고 있다.

1회전을 가뿐히 통과한 이덕희는 2회전에서 후베르트 후르카츠(폴란드-Jr.58위)와 16강 진출을 다툰다.

 

유종찬 KTA 기자 ccgamja@hanmail.net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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