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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오픈 Jr] 홍성찬, 예선 거쳐 16강까지 폭풍 질주
2014-06-03  

[프랑스오픈 Jr] 홍성찬, 예선 거쳐 16강까지 폭풍 질주

한국테니스의 기대주 홍성찬(횡성고-Jr.66위)이 프랑스오픈 주니어 남자단식 16강에 진출했다.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에서 열린 주니어 남자단식 본선 2회전에서 홍성찬은 13번 시드인 야마사키 줌페이(일본-Jr.16위)를 맞아 풀세트 접전 끝에 2-1(6-2 2-6 6-0)로 제압하고 첫 그랜드슬램 3회전 진출에 성공했다. 

홍성찬은 높은 첫 서비스 성공률과 호쾌한 포핸드 스트로크를 앞세워 첫 세트를 6-2로 쉽게 선취했으나 2세트 야마사키의 과감한 역공에 잠시 흔들리며 2-6으로 2세트를 내주고 위기에 몰렸지만, 3세트에서 뛰어난 경기 운영능력을 선보이며 6-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홍성찬은 “스트로크 스타일을 공격적으로 바꿔 이번 대회부터 시도하고 있는데 잘 되고 있고 서비스 정확도가 많이 향상돼 경기가 잘 풀리고 있다”며 “다음 경기도 상대를 의식하지 않고 자신 있게 플레이를 펼칠 것”이며 “이번 대회 목표는 우승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성찬은 강구건(안동고-Jr.55위)과 함께 ITF 그랜드슬램 발전기금에서 후원하는 ‘ITF 18세이하 유럽투어링팀’ 장학생에 선발되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유럽투어링팀은 세계 각지에서 선발된 남자 5명, 여자 5명의 선수가 이반 몰리나(ITF) 코치의 인솔로 윔블던까지 참가하게 된다.

홍성찬과 함께 2회전에 올랐던 정윤성(양명고-Jr.27위)은 8번 시드 나카가와 나오키(일본-Jr.9위)에 0-2(6-7<3> 0-6)로 패해 3회전 진출에 실패했다. 

정윤성은 나카가와를 맞아 1세트 서로의 서비스게임을 지키며 세트 타이브레이크까지 이어지는 박빙의 승부를 펼치며 선전했지만, 경험부족과 백핸드 쪽에 허점을 보이며 무릎을 꿇고 말았다. 

정윤성은 “아직은 경험이 많이 부족한 거 같다. 브레이크 기회가 많았는데 기회를 살리지 못해 아쉽다”며 “귀국해 부족한 점을 보완해 윔블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스포츠 매니지먼트사인 ‘스포티즌’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고 있는 정윤성은 탁정모 코치와 함께 프랑스오픈에 참가했고, 김천퓨처스에 참가한 후 윔블던에서 또다시 주니어 정상에 도전하게 된다. 

한편 한민규 코치와 함께 프랑스오픈에 참가했던 오찬영(동래고-Jr.53위)은 알렉스 리바코프(미국-Jr.30위)에게 0-2(4-6 4-6)로 패해 2회전 진출에 실패했다. 

5명의 선수가 프랑스오픈 주니어에 참가한 우리나라는 홍성찬과 이덕희가 생존해 지난해 김영석(당시 마포고)이 기록한 16강 진출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유종찬 KTA 기자 ccgamja@hanmail.net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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