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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챌린저] 남지성, 송민규 아쉬운 준우승
2019-09-07  

 
오늘(7일) 중국 지난에서 열린 지난 챌린저테니스대회(총상금 162,480달러) 복식 결승에서 남지성(복식 161위, 세종시청), 송민규(복식192위, KDB산업은행)는 메튜 엡덴(복식 101위, 호주), 디비즈 샤란(복식 47위, 인도)을 맞아 세트올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으나 6(4)-7, 7-5, [3-10]로 경기를 내주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첫 세트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내준 남지성과 송민규는 2세트 들어서도 송민규의 첫 서브 게임까지 브레이크 당하며 1-4까지 밀렸다. 그러나 이후 남지성의 스트로크와 송민규의 발리가 통하기 시작하며 순식간에 4-4까지 따라붙었고 5-5에서 메튜 엡덴의 서브 게임을 한 번 더 브레이크하고 남지성의 서브게임을 잘 지켜 7-5로 세트올을 만들었다. 마지막 승부를 결정 짓는 매치타이브레이크에서는 남지성과 송민규의 스트로크가 위력을 발휘하며 3-0까지 리드를 잡았으나, 이후 내리 10포인트를 내주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우승을 차지한 디비즈 샤란은 올해 초 인도 푸네오픈(ATP 250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복식 전문 투어선수이며 메튜 엡덴은 단식 랭킹 39위까지 올랐던 선수로 우승을 내주긴 했으나 접전을 벌이며 좋은 경기력을 선보인 남지성과 송민규도 투어 선수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경기였다.
경기후 인터뷰에서 남지성은 "결승에서 져서 아쉽지만 부족한 점을 많이 느끼고 보완할 점을 얻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대회마다 결승에 진출해서 기쁘고, 졌을 때는 아쉽지만 너무 행복하게 테니스를 하고 있다. 분위기가 좋을수록 몸관리를 철저히 하고 분발해서 더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마지막으로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준우승을 차지한 남지성, 송민규는 이번 대회 복식 준우승으로 5,400달러의 준우승 상금과 ATP 랭킹 포인트 75점을 받게 되며 이로 인해 남지성은 140위권, 송민규는 180위권으로 랭킹이 상승하게 되었다.
 
 
한편 단식 준결승에 출전했던 권순우는 중국의 복병 장지젠(397위, 중국)에게 4-6, 3-6으로 발목을 잡히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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