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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전]고등부, 치열한 금메달 접전 예고
황서진 nobegub@naver.com
2019-10-02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금메달을 향한 치열한 접전 예고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대진이 나왔다.
 
장충장호코트에서 열리는 남녀고등부는 단체전과 개인전 두 개 부문으로 열리며 단체전은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개인전은 4일부터 7일까지 4일 동안 열린다. 경기는 매일 오전9시부터 저녁 6시까지다.
 
남자고등부 단체전엔 서울선발과 지난해 개최지 전북(전북체육고)이 부전승으로 8강에 올라있고 울산공고, 경북선발, 인천선발, 광주(살레시오고), 대전(대전만년고), 강원(양구고)이 도를 대표해서 열전을 펼치게 된다. 또 경기선발, 경남(마산고), 부산(동래고), 충남(천안중앙고), 대구(영남고), 충북(금천고), 전북(체육고)이 대진을 펼친다.
 
남자고등부 개인전은 서울(임유범), 인천(장준하), 경북(김준서), 경기(박용준), 경남(윤현준)강원(심우혁)이, 충북(배준열), 부산(김보민), 대전(송우담), 울산(최예찬), 제주(김주빈), 전북(김영빈), 충남(이도혁)이 메달을 향해 도전한다. 
 
서울(임유범)과 강원(심우혁) 그리고 충남(이도혁)은 부전승으로 8강에 올라있다.
 
지난해 남고부 단체전은 서울이 우승, 경기가 준우승을 차지했고 개최지인 전북과 경북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개인전에서는 양구고의 김근준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고부 단체전은 서울, 경기, 강원 등이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으며, 여고 개인전에서도 경북 정보영(안동여고)과 경기 김은서(오산정보고) 등을 비롯한 막강한 상대가 총출동한다.
 
4일부터 강원(강릉정보공고)과 경북선발, 부산(남산고)과 세종(세종여고), 경남(창원명지여고)과 울산(울산여고)이 각각 1회전을 펼치며 5일부터 서울(중앙여고), 대구(경북여고), 경기선발, 전북선발, 인천(석정여고)팀이 8강전을 펼치게 된다.
 
여고부 개인전은 서울(문정), 경북(정보영), 충남(박민형), 강원(안현지), 인천(이유빈)이 출전하고 세종(김미진), 대전(하가영), 경남(김태희), 경기(김은서), 대구(김희주), 울산(김희선)이 출전한다.
 
4일 충남과 강원, 대전과 경남, 경기와 대구가 1회전 경기를 갖는다. 여고부 결승은 장중장호코트에서 7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홍보팀 황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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