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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선수권] 명지대 홍성찬 2년만에 우승
최민수 hansaram@daum.net
2019-11-03  

 
 
 
 
 
아디다스 74회 한국테니스선수권 남자 단식 패권은 홍성찬이 차지했다. 
 
대회 1번 시드 홍성찬(명지대)이 3일 서울 올림픽테니스장에서 열린 아디다스 제74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훈련연구비 5천만원) 남자단식 결승에서  손지훈(국군체육부대)을 6-1 6-0으로 이기고 2017년에 이어 2년만에 우승했다. 손지훈은 2년 연속 준우승했다.
 
한국테니스선수권 남자단식에서 우승한 홍성찬은 경기력향상 지원금 500만원과 2020년 국가대표, 2020년 서울국제남자챌린저대회, 부산오픈챌린저대회, 광주챌린저대회 본선 와일드카드를 부상으로 받았다. 
 
홍성찬은 "챌린저대회 본선 와일드카드 3장을 잘 사용해 투어급 선수로 발돋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초등시절 106연승 기록을 세운 홍성찬은 주니어 시절 오렌지볼 12세부와 14세부에서 우승했고 옥타곤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미국 마이애미 에버트 아카데미에서 훈련했다. 이후 대한테니스협회 주니어 육성팀에 선발되어 더그 매커티 코치의 지도를 받고 2015년 호주오픈 주니어 대회 준우승을 했다. 
 
3일 경기 결과
 
남자 단식 결승
홍성찬 (명지대) [1] 6-1 6-0  손지훈 (국군체육부대) [3]      
 
 
아래는 홍성찬과의 우승 인터뷰 
 
-2년만에 한국선수권 정상에 올랐다. 소감을 말해달라.
=2017년에는 운 좋게 우승했다 생각했는 데, 이번 해에는 준비를 많이 했고 컨디션이 좋았다.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라 너무 좋다.
 
-지난 해 한국선수권에 안 뛴 이유는
=국제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 한 세트도 안내줬다. 2년 전에 비교해 어떤 점이 좋아졌다고 생각하나
=서브나 공격적인 면에서 보완이 됐다. 수비에서 공격전환하는 포인트가 좋아졌다.
 
-주니어마스터스 우승을 하며 주목을 받았었다. 그동안 정현, 권순우 선수들이 주목 받을 때 본인의 생각은 어땠나
=두 선수가 저보다 많이 노력했다 생각했다. 저는 최선을 다하지 안했다 생각한다. 올해부터 마음을 다시 잡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현 형이나 권순우처럼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챌린저 와일드 카드 3장을 받았다. 그 의미와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퓨처스 우승은 많았지만 챌린저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해 아쉬웠다. 제 랭킹으로 뛰기 어려웠는 데, 이번 기회로 더 많이 준비해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
 
-서울, 부산, 광주 챌린저 대회장중 어느 코트가 좋았나
=어디가 좋다고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 잘하는 선수들이 많아서 정신 없었다. 더 많이 준비해야 할 것 같다.
 
-국가대표 선발도 됐다. 내년 계획은 어떻게 되나
=대학을 졸업한다. 랭킹을 빨리 올려 투어를 다니고 싶다. 한국서 인정받는 세계적인 선수가 되고 싶다.
 
-우승 후 권순우 선수 등 많은 분들이 축하인사를 전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게 있나
=먼저, 늘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는 명지대 교수님, 명지대, 세종시청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4살 연상인 여자친구가 좋은 말과 응원을 해줬다. 오늘은 ‘Focus On’이라 쓰인 목걸이 선물을 받았다.
 
-대학 때 방황을 좀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대학 1-2학년 때 방황을 좀 했다. 편하고 놀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다. 지금은 직업으로 운동선수에 대해 다시 생각하며, 알아서 통제하고 있다. 이제는 테니스에 몰두하는 선수가 되겠다. 
 
-존경하는 선수로 노박 조코비치로 꼽았다
=백핸드 제 약점인데, 조코비치의 강점이다. 영상을 많이 보며, 경기 때 그 선수 떠올리며, 이미지 트레이닝한다.
 
-이번 대회 가장 어려웠던 경기는
=결승이 가장 부담스러웠다. 5-0에도 긴장을 많이 해서 최대한 집중하려 했다.
 
-우승 축하한다.
=감사하다.
 
글 최민수 기자 사진 황서진 기자(K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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