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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mdale 서귀포국제주니어]박정원, 백다연, 구연우 단식 8강진출
황서진 nobegub@naver.com
2019-11-07  

(남자단식 8강에 오른 박정원(M스포츠아카데미))

2019 Gemdale ITF 서귀포 아시아/오세아니아 국제주니어 대회가 남녀 단식 8강 진출자를 가려낸 가운데 우리 주니어들이 선전을 하고 있다.

대회 6일째인 7일, 제주 서귀포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남자단식 16강전에서 우리나라의 박정원(M스포츠 아카데미소속)이 구 진(중국)을 6-3 6-2로 누르고  남자선수로서 유일하게 8강에 진출했다.

경기 후 박정원은“이번 대회가 주니어대회로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출전했다. 시합에 대한 부담감보다는 남자단식에서 한국선수로 유일하게 남아 있어서 책임감도 느끼고 있다”며“시니어대회에서 좀 더 잘 할 수 있도록 주니어대회를 연습삼아 나왔고 최선을 다해 내가 가지고 있는 기량 모두 발휘하고 싶다”고 각오를 보였다.

박정원을 지도하고 있는 최진영 코치는“ 3년 정도 (박)정원이를 지도하고 있는데 최근에 멘탈이 많이 좋아졌다. 중학교를 마친후부터 슬럼프가 와서 본인이 매우 힘들어했었는데 꾸준히 함께 훈련하며 견뎌내고 있고 경기력도 많이 올라오고 있다”고 말했다.

2014년 12세부 에디허 국제주니어 우승을 차지하며 유망주로 관심을 받던 박정원은 지난해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테니스에만 전념을 해 오고 있다. 내년엔 명지대학교에 진학할 예정이다.

 

(장호배우승에 이어 한국선수권 4강진출까지 일궈낸 백다연(중앙여고)도 여자단식 8강에 진출했다)

여자단식 16강에 나선 백다연과 구연우도 승승장구 하고 있다.

올해 장호배 우승에 이어 지난주 막을 내린 74회 한국선수권에서 여고생 돌풍을 일으키며 4강까지 올랐던 백다연(중앙여고)은 리종유(중국)를 6-2 6-1로 가볍게 돌려세우고 8강에 진출했다.

백다연은 “상대가 왼손잡이여서 리턴하기가 까다로웠다. 경기초반 1대2로 리드를 당하다가 3대2로 뒤집으며 승기를 가져왔다. 예전 중국3그룹 대회에서 만난적이 있는 선수인데 네트 플레이를 잘 하는 선수라 오늘 되도록 낮고 길게 공을 보내 상대를 베이스라인에 잡아 두는 작전을 했다”며 여유를 보였다.

오늘 경기에서 백다연은 슬라이스와 로브를 섞어서 변칙스타일로 공격을 해 오는 상대에게 돌아서서 역크로스 포핸드로 여러 차례 공격을 멋지게 해내며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백다연은 이번에 ITF투어링팀에도 선발이 되어 에디어와 오렌지볼 18세부에 도전을 하고 내년 호주오픈주니어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구연우(CJ제일제당 후원)는 이마무라 사키(일본)를 6-2 7-6(6)으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 구연우는 단식 상대였던 이마무라 사키와 호흡을 맞춰 여자복식 4강에 진출했다.

 

(여자단식 8강에 오른 구연우(CJ제일제당후원))

 

한편 남자복식에는 조선웅(현일고)과 김형진(양명고)이 손발을 맞춰 4강에 올랐다.

올 시즌 마지막 국제주니어대회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주니어 국제대회중 규모가 가장 큰 Gemdale ITF 서귀포 국제주니어 선수권대회(B1)는 대한테니스협회(KTA)의 주최로 제주특별자치도테니스협회와 서귀포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여 열린다.

대회규모는 예선64드로 본선 64드로, 복식은 예선없이 본선 32드로 진행된다. 만13세부터 만18세이하 선수가 참가하며 오렌지볼이나 에디허, 호주오픈주니어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의 랭킹사냥을 위한 매우 중요한 대회다.

우리나라선수는 남자26명 여자25명이 참가를 했다. 대회8일째인 내일(8일)은 오전 10시부터 남녀단식 8강 경기가 시작되며 오후 1시 이후에 복식 준결승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KTA홍보팀 황서진 기자

 

(남자복식 4강에 오른 김형진(양명고)/조선웅(현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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