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공지사항
포토갤러리
동영상갤러리
자유게시판
Q&A
  [Gemdale 서귀포국제주니어]백다연우승, 아시아 주니어 정상차지
황서진 nobegub@naver.com
2019-11-10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하고 아시아 주니어 정상에 오른 백다연(중앙여고))

백다연(주니어 128위,중앙여고)이 ITF Gemdale 서귀포국제주니어(B1)단식 정상에 올랐다.

2019 ITF Gemdale 서귀포 아시아/오세아니아 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백다연은 구연우(주니어 CJ제일제당후원)를 이기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10일, 제주 서귀포테니스장에서 열린 여자단식 결승에서 백다연은 구연우를 경기시작 1시간 25분만에 세트스코어 2대0(6-2 6-4)으로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주니어랭킹 20위대인 대회 1,2번 시드를 제치고 결승까지 올라온 두 사람의 경기는 구연우의 창과 백다연 방패의 싸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백다연의 서브로 시작된 첫 세트부터 팽팽한 랠리대결이 이어졌다. 구연우는 백다연의 백쪽으로 집중공격을 시도했으나 백다연이 쉽게 포인트를 내주지 않았다. 오히려 백다연은 백핸드샷 대신 돌아서서 포핸드 크로스샷으로 되받아치며 게임을 주도해 나갔다. 첫세트를 6대2로 백다연이 선취했다.

2세트, 1-4로 리드당하고 있던 구연우가 강력한 포핸드공격으로 단숨에 4-4까지 따라잡았지만 흐름을 빼앗지는 못했다. 게임 마지막 순간까지 시종일관 차분하게 포인트를 챙긴 백다연이 6대4로 2세트를 마무리하며 아시아 주니어 정상을 차지했다.

경기를 마친 후 코트에서 갖은 인터뷰에서 백다연은 “오늘 첫세트부터 쉽지가 않았다. 스코어만 보면 쉽게 끝냈을 것 같지만 매게임 긴장을 늦출수가 없었다. 2세트 4-1로 리드하다가 4-4까지 잡혔을 때 잠시 고비라고 생각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 구연우(CJ제일제당 후원)는  단식준우승, 복식우승을 차지했다)

백다연을 지도하고 있는 김종명 중앙여고 코치는“구연우 선수가 그라운드 스트로크가 워낙 좋기 때문에 같이 강공으로 맞서는 것 보다는 상대의 실수를 유도하는 쪽으로 작전을 짰다. 2세트 4-1에서 4-4까지 따라 잡혔을 때 벤치코치의 필요성을 느꼈다”며“올해부터 ITF주니어대회에서도 세트당 1회씩 온코트 코칭을 허용하고 있는점을 잘 활용했다”고 말했다.

준우승에 머문 구연우는“ 상대가 수비가 워낙 좋은 선수라 상대적으로 약한 백쪽으로 무리한 공격을 시도했는데 잘 되지 않았다”며 아쉬워했다.

전날 상대팀의 기권으로 행운의 복식우승을 차지했던 구연우는 백다연의 수비벽은 넘지 못했다.

구연우는 서귀포 단식 준우승 복식우승으로 내년 1월 30위안에 들고 백다연은 단식우승으로 57위안에 들어 호주오픈주니어본선 출전이 가능해졌다.

한편, 홍콩선수끼리 맞붙은 남자단식은 세바스찬 노타프트(홍콩)가 카이 와이 유(홍콩)를 7-6(3) 0-6 7-6(6)으로 물리치고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식에서 세바스찬 노타프트는“작년에 제가 이 대회에 32강에 갔었는데 이후 다시 오기를 원했다. 아마 이대회가 저의 마지막 ITF 주니어 대회가 될 것 같다. 오늘이 인생에 가장 좋은 날인 것 같다”며 우승의 기쁨을 나타냈다.

남자단식 준우승을 차지한 카이 와이유(홍콩)는"한국사람들은 모두 테니스를 좋아하고 즐기는것 같다. 나도 테니스로 경쟁하는 것을 좋아한다. 대회를 열어준 관계자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KTA 홍보팀 황서진 기자 

 

(남자단식 우승 세바스찬 노타프트(홍콩)

(남자단식 준우승 카이 와이유(홍콩))

(서귀포시 테니스협회 한기환 회장이 시상을 했다)

 (한기환 서귀포시테니스협회장이 폐회사를 하고 있다. )

(중앙여고 김종명 코치와 여자단식우승으로 아시아 주니어 정상에 오른 백다연(중앙여고))

 





작성자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227
김예현
2019-11-22
645
4226
황서진
2019-11-22
662
4225
황서진
2019-11-21
471
4224
박원식
2019-11-18
736
4223
김예현
2019-11-18
373
4222
황서진
2019-11-17
278
4221
김예현
2019-11-14
615
4220
박원식
2019-11-12
706
4219
박원식
2019-11-12
808
4218
박원식
2019-11-11
1136
황서진
2019-11-10
3796
4216
황서진
2019-11-09
504
4215
황서진
2019-11-08
1140
4214
황서진
2019-11-07
556
4213
김예현
2019-11-04
2040
4212
최민수
2019-11-03
551
4211
최민수
2019-11-03
261
4210
최민수
2019-11-03
575
4209
박원식
2019-11-03
420
4208
황서진
2019-11-03
439
4207
최민수
2019-11-03
208
4206
최민수
2019-11-02
286
4205
최민수
2019-11-02
172
4204
최민수
2019-11-02
227
4203
최민수
2019-11-01
507
4202
최민수
2019-11-01
312
4201
최민수
2019-11-01
339
4200
최민수
2019-10-31
515
4199
최민수
2019-10-31
2185
4198
최민수
2019-10-31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