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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키트 솜뱃 아시아 새회장...곽용운 회장 이사 연임
박원식 pwseek@gmail.com
2019-12-01  

▲ 아시아테니스연맹 새 수장, 키트 솜뱃 회장(왼쪽 네번째)
 
아시아테니스연맹 수장이 14년만에 바뀌었다. 아시아테니스센터를 운영하는 태국의 킽 솜뱃 회장이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득표수 28대 26.
 
태국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키트 솜뱃 우아몽콜(Kitsombat Uamongkol)  태국 테니스협회장이 아시아테니스연맹 회장으로 선출됐다.
 
아시아테니스연맹은 1일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린 연례 총회에서 키트 솜뱃 우아몽콜 회장을 새 회장으로 뽑았다. 이어 열린 이사 선출에서 대한테니스협회 곽용운 회장을 비롯해 14명이 이사가 뽑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아시아테니스 발전에 앞장 서게 됐다. 
 
선출된 회장과 이사는 아래와 같다.
 
회장 키트 솜뱃 우아몽콜(태국)
 
이사 
 
필립 목(홍콩)  웨이 황(중국) 선더 라주(인도) 아딜 버릴라예프(카자흐스탄) 아마드 나메니(이란) 길버트(싱가포르) 다위시 자이날(카타르) 곽용운(한국) 이로다 툴야가노바(우즈베키스탄) 나오 가와테이(일본) 릴도 아난다 안와르(인도네시아) 테 리티비트(캄보디아) 수렌드란 수브라마니암(스리랑카) 하젬 아다스(요르단)
 
 
세계 테니스 판도는 유럽·북미·대양주로 기울어져 있다. 서방은 개최 대회와 세계랭킹, 경기력과 대중적 인기, 시장규모와 영향력에서 아시아를 압도한다. 대회 수만 봐도 챌린저급 이상이 유럽의 경우 연간 289회 열리는 반면 아시아는 61회에 불과하다.
 
테니스를 하는 나라가 10개국뿐인 남미의 81회에도 못 미친다. 전체 프로테니스 대회로 보면 지난해 1465개 대회 중 17.2%인 253개가 아시아지역에서 열렸다. 총상금 규모는 아시아 대회가 5485만 달러로 전체의 13.4%였다.
 
아시아 테니스는 조직과 행정 면에서도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아시아테니스연맹(ATF)이 그 중심에 있다. 인도에 본부를 둔 ATF는 아시아테니스를 관장하는 스포츠국제기구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44개국 테니스협회가 회원이다.
 
ATF는 해마다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열고 있으며, 아시아테니스개발기금(ATDF)를 조성했다. 카타르, 인도, 태국, 스리랑카 테니스협회가 출연했다. 또 아시아 테니스 기반 조성을 위해 14세 이하 주니어 육성, 지도자강습, 기술개발 등을 담당하는 아시아테니스센터(ATC)를 방콕과 뉴델리,카타르 3곳에 설치, 운영 중이다.
 
ATF는 지속가능한 아시아 테니스 발전을 위해서는 주니어 육성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있다. 구체적 실행계획으로는 그랜드슬램 대회 후원기금 조성, 회원국 간 14세 이하 대회 일정 공유 등을 논의한다.  15년간 아시아연맹을 이끈 인도 출신인 칸나 회장은 국제테니스연맹(ITF) 회장에 재도전했지만 국제연맹 회원국들은 데이비드 해거티 회장의 손을 들어 주었다.
 
ATF는 ITF에 속한 지역조직이다.  1913년 파리에서 창설된 ITF는 세계 테니스를 관할한다. 그 방식은 다양하다. 규칙을 제정·집행하고 상벌을 정한다. 또 세계 곳곳에서 연중 열리는 대회를 관장 또는 주최한다. 4대 그랜드슬램 대회, ATP와 WTA 투어대회, 랭킹시스템을 승인하고 권위를 부여한다.
 
아시아는 지금까지 가장 인구가 많은 대륙이지만 테니스는 여전히 발전중인 스포츠다. 인도, 중국, 일본과 같은 세계적 수준의 선수를 배출 한 아시아 국가 몇 곳 외에도 테니스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테니스는 비싸고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는 여전히 경제 발전중에 있다. 이는 생활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고 사람들이 테니스 라켓보다는 생필품에 돈을 쓰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최근 10년 사이에 아시아테니스대회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스포츠 레벨도 높아지고 있다. 아시아테니스연맹은 앞으로 10년내 관심가질 만한 선수들을 양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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