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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 투어 1회전 연속 세번 승리
박원식 pwseek@gmail.com
2020-02-18  

 
한국테니스 에이스 권순우가 세계 50위를 향해 승승장구하고 있다.
 
권순우(82위), CJ제일제당 후원, 당진시청)는 18일 미국 델레이비치에서 열린 ATP 250시리즈 델레이비치오픈 본선 1회전에서 프랑스의 아드리안 마나리노(42위)를 2대1(1-6 6-3 6-2)로 이겨 2회전에 진출했다.
 
서의호 기술위원은 "권순우 선수가 16, 63, 62의 대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마나리노는 칠리치, 라오니치, 쏭가, 바브링카, 치치파스 등 톱10 선수를 이긴 역사가 있고 최고랭킹이 2018년 22위까지 오르고 최근 8년간 50위권을 꾸준히 유지한 단단한 선수인데 권순우가 이겼다"며 "테니스가 정신력의 경기라는걸 여실히 증명했다"고 말했다.
 
이날 첫세트는 마나리노의 일방적 승리였다. 왼손잡이 특유의 각도 깊은 서브와 단단한 스트로크로 권순우를 압도했다. 반면  권순우는 몸이 안풀린듯 스트로크 실수를 연발했다. 
 
2세트 들어 권순우의 스트로크가 안정되면서 마나리노는 흔들리기 시작했고 연이은 판정 챌린지가 모두 틀리면서 정신적으로 다운이 되었다.
 
3세트에서 권순우의 첫 서브가 좋아지면서 경기흐름이 권순우쪽으로 넘어왔다.
 
서 위원은 "오늘 권순우의 승인은 첫세트 완패에도 흔들리지 않은 정신력에 있다"며 " 첫 서브 확률만 높이면 첫 ATP 4강도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권순우는 인도 푸네 1회전 통과, 뉴욕오픈 8강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투어 1회전을 통과해 투어급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6강에 오른 권순우는 707점으로 자신의 커리어 베스트인 77위에 올랐다. 우승하면 50위안에 든다. 
 
권순우가 50위안에 들면 마스터스 1000시리즈 자동 출전에 웬만한 250시리즈 투어대회 시드를 받아 1회전 면제, 한두번만 이기면 4강에 자주 들어서 투어선수로서 경비 걱정없이 상금만으로도 안정괘도에 들어선다. 
 
권순우는 통산 60만1874달러를 획득했고 올해만 10만 3877달러를 확보해 올해안에 통산 100만달러도 가능해 보인다. 
 
권순우는 20일 16강전에서 미국의 라이언 해리슨(433위)와 8강 진출을 가린다. 해리슨은 1회전에서 108위 다미르 줌머를 6-3 6-2로 이기고 2회전에 올랐다. 해리슨은 오른 손등 부상으로 수술한 뒤 투어에 복귀했다. 
 
2017년 40위까지 오른 미국의 기대주 해리슨은 손등 부상으로 2019년 8월 US오픈 이후 4개월을 쉬다 올해 1월 뉴포트챌린저를 시작으로 3개대회에 출전해 2승을 거뒀다. 해리슨이 복귀후 투어 무대에서 승리한 것은 델레이비치 1회전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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