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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스컵 출전 60주년 맞아 준비 모임
박원식 pwseek@gmail.com
2020-06-10  

우리나라는 남자테니스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에 1960년 처음 출전했다. 그로부터 60년이 지났다.  그동안 60여명의 데이비스컵 멤버들이 배출되었고 1981년과 1987년 그리고 2008년에 월드그룹에 진출한 바 있다. 

1960년 한국의 데이비스컵 처음 출전한 이후  60년의 해를 맞아 역대, 현재 남자테니스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멤버들 가운데 12명이 6월 9일 서울 올림픽공원테니스장에서 모였다.  이날 모임에 김두환, 김문일, 최부길, 한창선, 전영대, 장의종, 김남훈, 정희성, 이형택, 임규태, 정현, 권순우가 참석했다.

이날 모임을 주선한 김두환 전 대한테니스협회장은 "이형택, 정현, 권순우 등이 바쁜 가운데 참석해 자리가 더욱 빛나고 뜻 깊다"며 "예전에 데이비스컵 모임이 있었는데  다시 뜻을 모아 모임을 재결성해 후배 선수들을 격려하고 한국테니스 발전에 뒷바라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한테니스협회장을 7년간 역임한 김 전 회장은 "역대 선배들이 어려운 가운데 이땅에 테니스를 유지하고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현재 국위선양하는 좋은 선수들이 나오고 있다는데 자부심을 느낀다"며 "정현과함께 권순우가 투어 무대에서 활약하는 것을 보면서 대견스럽다. 앞으로 더 발전할 것으로 보이고 희망이 보인다. 테니스인들의 기대가 큰만큼 더욱 정진하기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최부길 전 데이비스컵 감독은 "내년에 우리들은 80세 나이대에 들어선다. 데이비스컵회를 결성하고 초대 회장을 빨리 선출하고 싶다"며 "다음에 전 회원들에게 미리 연락해 최소 30명은 모이도록 노력하겠다. 우리가 모여야 한국테니스에 힘이 된다"고 말했다. 

김문일 전 한국시니어테니스연맹 회장(현우서비스 대표)은 "정현, 권순우의 활약에 주변 테니스인들로부터 후배 잘 키웠다는 이야기를 들어 기분이 좋다"며 "테니스인은 평생 테니스 덕에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나 살고 있다. 이것을 갚는 길은 선배들이 대회장을 찾아 격려하는 것이다. 농구 등 다른 종목들처럼 테니스 원로들이 대회때 격려방문해 지켜보고 있는 것처럼 테니스 선배들도 그랬으면 좋겠다. 데이비스컵 모임을 시작으로 한국테니스 격려하는 많은 일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한창선 한국대학테니스연맹 부회장은 "63살까지 테니스계에 있었다. 사회에 나와 보니 데이비스컵 한번 했다는 것이 큰 영광임을 느끼고 있다"라며 "데이비스컵 모임이 활성화되어 한국테니스의 큰 발전에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영대 전 대학테니스연맹 부회장은 "세계적인 선수 반열에 오른 선수들이 조금 더 열심히해 한국 테니스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의종 국민대 교수는 "테니스는 인생의 뿌리와도 같다. 현재 현역 선수들은 선수시절 후회없이 운동을 했으면 좋겠다"며 늘 지켜보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남훈 현대해상 감독은 "많은 멤버들이 이번 모임에 관심을 가졌지만 불가피하게 지방 훈련으로 참석 못했다"며 "다음에는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이형택 이사장은 "코로나로 미국에 가지 못해 한국에 남게 되어 좋은 모임에 참석할 수 있게 됐다"며 "자주 참석해 테니스가 좀 더 발전하고 모임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성 대표팀 감독은 "현재 대표 선수들이 부상없이 데이비스컵에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테니스인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발전할수 있도록 하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순우의 투어 코치를 맡고 있는 임규태 코치는 "좋은 모임에 참석해 영광"이라며 "권순우 코치를 맡으면서 차근차근 랭킹을 올려 세계 무대에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한체대,제네시스 후원)은 "이런 모임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늘 선배들이 응원해주신 것을 잘 느끼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순우(당진시청, CJ후원)는  "뜻깊은 자리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데이비스컵회는 1990년대 중반에 모임을 결성한 뒤 2018년 2월 호주오픈 4강에 오른 정현에게 그랜드슬램 우승 문을 열라는 의미의 황금열쇠와 패를 전달한 바 있다. 

데이비스컵 출신 모임인 '데이비스컵회'에서  2018년 2월 대한테니스협회 주최 '정현 호주오픈 4강 진출 기념 축하연'에서 금 10돈 행운의 열쇠와 패를 정현에게 전달했다. 왼쪽부터 김문일, 최부길, 김두환 ,정현, 유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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