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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업] 창이냐 방패냐, 임용규 대 홍성찬 결승 결투
황서진 nobegub@naver.com
2020-07-17  

▲ 당진시청 임용규

▲ 세종시청 홍성찬

 

당진시청 임용규와 세종시청 홍성찬이 실업 첫 대회 남자 단식 우승컵을 위해 결투를 한다.  임용규가 '창'이라면 홍성찬은 '방패'다.

임용규는 17일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파워히터 정윤성(의정부시청)에 6-2 4-2 ret 로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두 선수 강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게임을 풀어가는 스타일이라 삼복더위 하드코트에서 펼쳐지는 뜨거운 열기는 임용규의 승리로 돌아갔다.  임용규는 "코로나로인해 대회준비와 대기를 오래 했었다. 그 기간동안 팀선수들과 같이 트레이너 모셔서 열심히 준비했던게 이번 시합에서 효과가 있는것 같다"고 결승 진출 소감을 밝혔다. 

임용규는 이날 승리에 대해 "정윤성과의 경기가 쉽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 버텨보자 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코트를 새로 깔아서 페이스가 느린감이 있었지만 끝까지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날 준결승전에는 의정부시 황병순 부시장 등이 관전해 소속 선수들을 격려했다. 

임용규가 공격형 스타일의 선수라면 명지대를 졸업하고 올해 세종시청에 새로 입단한  홍성찬은 끈질긴 수비로 유명하다.  홍성찬은 준결승에서 같은 팀 선배 남지성에 6-1 6-3으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남지성은 이날 네트 대시를 수시로 시도해 상대 랠리 플레이를 무력화 하려는 작전을 구사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홍성찬은 이번 대회에서 세종시청 조현우에 6-3 6-4, 경산시청 문주해에 6-3 7-5, 대구시청 나정웅에 6-3 3-6 4-0 ret 로 이기고 준결승에서 남지성마저 제치고 결승에 올랐다. 입단 첫해에 시즌 첫 대회 결승 진출로 실업무대 강자로 부상했다. 홍성찬은 지난해 한국선수권대회에서 대학생 신분으로 우승했다. 

홍성찬은 "실업 입단후에 첫시합이라 많이 긴장도 하고 시합초반에는 뭔가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많아서 잘되지는 않았는데 한경기 한경기 하면서 생각도 많이 바뀌고 점점 더 성숙하게 경기에 임했다"며 "매시합마다 보는사람들에게 놀랍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남자단식 4강전

홍성찬(세종시청[4] 6-1 6-3 남지성(세종시청)[1]

임용규(당진시청)[11] 6-2 4-2 ret 정윤성(의정부시청)[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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